현대기아 독주 막는다, 쌍용 토레스 누적 계약 대수 공개되니 모두가 놀랐습니다

쌍용자동차의 구원 투수, 토레스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사전 계약 시작 하루 만에 12,000대를 돌파하며 기대감을 모은 토레스는, 5,000대를 밑돌던 쌍용차의 월간 판매량을 7,600대까지 끌어올렸다.

출시 3개월 밖에 안됐는데… 현대 그랜저보다 많이 팔렸다는 쌍용 SUV, 무엇일까?

토레스의 인기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토레스의 흥행은 브랜드에 대한 연민, 디자인, 가성비 등이 잘 맞아떨어진 결과라고 본다”라며 “최급 공급난이 심화되면서 문어발 형태로 계약을 체결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결국 판매는 생산을 누가 더 많이 할 수 있느냐의 싸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