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먹튀 수법이네” 중고시장에 쏟아지는 전기차들 알고보니 ‘이것’ 노린것이었다

수천만 원의 구매 보조금을 받아 전기차를 산 뒤 중고차에 되파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친환경차 보급 확대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원하는 전기차 보조금이 신차 품귀 현상을 초래함에 따라 개인이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는 것이다.

혈세 빼먹는 게 제일 쉬워, 누구나 전기차 보조금으로 손쉽게 재테크하는 방법

2019년부터 시작된 ‘전기화물차 구매 보조금 사업’이 실효성 논란에 휩싸였다. 노후 경유차의 탄소 배출을 막고 친환경차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된 해당 사업을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