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 하겠다” 벌써 30% 예약 감소한 현대자동차가 처한 상황 심각합니다

지난 8월 미국의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시행에 따라 한국산 전기차가 미국시장에서 보조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현대·기아 전기차의 보조금이 중단됨에 따라 벌써 계약대수의 30% 이상이 감소해 심각한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미국에 짓고 있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공장에 대해 바이든 대통령이 남긴 말

조지아 공장은 약 358만평 부지에 1년 동안 30만 대의 전기차를 양산할 수 있도록 만들어지는데, 내년 상반기부터 착공에 들어가 2025년 상반기에 완성돼 전기차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현대, 기아, 제네시스 등의 전기차들이 만들어진다고.

“우리 얘기 좀 합시다” 창사 이래 최대 위기 맞은 현대차 회장이 미국으로 떠나는 이유

최근 현대자동차가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 일명 IRA로 머리를 싸매는 와중에, 정의선 현대자동차 회장이 10월 말 미국으로 향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예정보다 앞당겨진 조지아 공장 착공식에 참석하기 위해서라는데, 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