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신차 안전도 평가에서 0점 기록한 모델, “두 눈을 의심했습니다”

자동차 안전도 평가 기관 중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은 곳 중 하나인 ‘유로앤캡’은, EU 14개 회원국과 관련 단체의 지원을 받아 1997년부터 자동차 안전 성능을 발표하고 있다. 유로앤캡은 탑승자 보호, 안전 보조 시스템 등을 총체적으로 점검해 0~5점의 점수를 부여하는데, 그렇다면 최근 10년 동안 최악의 점수를 받은 모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어린이 12명 탄 통원버스 들이받은 5톤 화물차, 대형 참사 막은 것은 ‘이것’ 덕분이었다

경남 창녕에서 신호 대기 중인 어린이집 통원버스를 5톤 화물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화물차의 주행 속도가 어느 정도였는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어린이집 통원버스가 50m가량 앞으로 밀려 나갈 정도로 충격이 컸던 것으로 보고 있다.

거짓말 같지만 실화, 안전벨트를 매는 것이 불법이라는 나라 어디일까?

우리나라는 2018년도부터 앞좌석 뿐만 아니라 전 좌석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되면서 안전벨트에 대한 규정이 더욱 엄격하게 개정되었다. 이토록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중요한 안전벨트를 매는 것이 불법인 나라가 있다고 한다.

“내차 결함인 줄 알았죠” 안전벨트 매도 경고음이 자꾸 울리는 이유

자동차에 이상이 생길 경우 그 문제에 대해서 알려주는 것이 많지만 그중에서 대표적인 것은 알림음일 것이다. 요즘 출시되는 차량은 운전자뿐만 아니라 옆에 조수석도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으면 안전벨트 경고음이 발생한다.

간혹 짧은 거리를 이동할 때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다가 끊이지 않는 알림음 소리에 어쩔 수 없이 착용하는 사람들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