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적반하장, 무단횡단하다 사고났는데 오히려 보상해달라는 제보자

하지만 최근 보행자를 친 운전자가 무혐의 처분을 받은 이례적인 사례가 발생했다. 이 사건은 해당 사건의 피해자, 즉 보행자의 제보에 의해 공론화되었는데, 많은 네티즌이 보행자의 과실이 당연히 크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스마트폰 좀비 때문에… 정부가 횡단보도 내 보행자 사고 줄이기 위해 설치한 것

지난해 교통사고분석시스템에 따르면 횡단보도 내 사망자가 전체 보행 사망자의 약 23%를 차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자동차와 관련된 안전기술은 늘어가는 반면 보행자 교통사고는 여전히 위험에 노출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운전자들 감시 시작됐다, ‘횡단보도’에서 이러면 무조건 벌금 내야하는 기가막힌 상황

지난 9월 광주에서는 버스운전자가 횡단보도에서 우회전 하며 일시정지를 하지 않아 보행자가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 서구의 한 도로에서 우회전하며 보행자를 친 전세버스 운전자를 체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