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로 쓰러져 있는 사람, 운전자 실수로 치면 어떻게 될까?

지난 27일, 유튜브 한문철TV 채널에 ‘여기에 사람이 누워있을 줄 상상이나 하겠습니까’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제보 영상에서는 지하주차장 회전형 출구통로를 빠져나가다 발생한 사고 장면이 담겨있다. 해당 사고는 지난 9월 11일, 대구 수성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 통로에서 발생했으며, 제보자는 왼쪽 벽에 붙어 잠을 자던 남성을 발견하지 못해 발을 밟고 지나갔다.

도로 위의 고문관이죠, 요즘 고속도로에서 자주 보인다는 민폐 운전 유형

지난 1일, 유튜브 한문철TV 채널에 올라온 고속도로 사고 블랙박스 영상에서는 탱크로리 앞에서 황당한 주행을 펼친 승용차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오전 8시경, 비교적 한산한 경부고속도로에서 제보 차량은 앞이 뻥 뚫린 3차로를 주행하고 있었다.

이건 보험사도 바로 포기한다, 운전자 과실만 최소 80%라는 교통사고

자동차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들의 수는 어떻게 될까? 모르긴 몰라도 엄청나게 많을 것이다. 그중엔 운전자의 과실이 최소 80%로 책정이 되는 교통사고가 있다고 한다. 과실만 80%라니, 높아도 너무 높은 이 사고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