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이 탈 법한 자동차들
돈 있다고 쉽게 살 수 없다
비싸진 않지만 구매하지 않는 차

부자들이 타는 자동차는 일반 시민들이 타는 자동차보다 그 가격이 비싸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최소 1억 원 대부터 몇 십억 원을 호가하는 부자들의 자동차들, 당연히 일반인들은 쉽게 구매할 수 없을 것이다. 여기에 더해 부자들은 때떄로 단순히 돈만 있어선 절대로 구매할 수 없다는 차량들을 구매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은 ‘부자들의 차’에 대해 “차량 가격이 비싼 거 이외에도 어떤 이유가 있을 것 같다”라는 말을 하기도 한다. 실제로 부자들이 탈 법한 자동차들은 어떤 차들이 있을까? 크게 3가지 차량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경차 혜택을 못 받는
모닝보다 작은 차

모닝은 국내 자동차 중에서 경차로 분류되는 차량이다. 경차를 구매한 사람들은 대부분 연비와 각종 세제 혜택을 위해 구매하는 경우들이 있지만, 피아트는 모닝보다 작은 크기지만 차폭이 경차 기준을 넘어 경차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 게다가 최소 2,000만 원대에 판매되는 피아트 모델들은 국산 경차의 가성비를 느낄 수 없다.

실제로 피아트를 구매한 차주들이 피아트 차량을 구매하게 된 이유 중 가장 많은 의견이 바로 ‘디자인’이다. 대부분 “디자인이 이뻐서 샀다” 또는 “피아트 차량의 모든 단점을 디자인으로 커버가 가능한 수준이다”라는 반응들이 많다. 또한 큰 단점 중 하나가 바로 이미 한국 시장에서 철수한 피아트로 인해 기존 차주들의 A/S가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 피아트를 구매한 차주들은 메인 차량으로 구매하지 않고 근처 마실용 정도로 사용하기도 한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주차 공간도 있어야 해

자동차를 구매하기 전 고려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주차 공간이다. 최근 많은 대형 SUV들의 크기가 상상 이상으로 커져 좁은 골목에 주차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대표적인 대형 SUV 중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ESV는 길이만 5,765mm에 달할 정도로 큰 크기를 자랑한다.

하지만 해당 차량을 일반 주차장에 주차할 경우 기준 규격을 훨씬 뛰어넘는다. 심지어 확장형 주차장 규격인 5.2m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다. 에스컬레이드 ESV 이외에도 포드 F-150이나 지프 랭글러 글래디에이터의 크기는 일반 주차장에서 민폐 차량으로 낙인찍힐 수 있다. 이런 큰 차를 몰기 위해선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주차장이 확보되어야 한다.

까다로운 페라리를
구매하는 방법

매주 토요일 9시 ‘1등 당첨’의 꿈을 가지는 사람들 중 하나가 1등에 당첨되면 그 사람은 대략 15억 원 정도의 현금이 생긴다. 필자가 만약 1등에 당첨된다면, 가장 먼저 달려갈 곳은 페라리 매장일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돈이 있다고 해서 페라리를 당일 출고하기는 어렵다. 그 이유는 바로 페라리의 까다로운 구매 조건 때문이다. 실제로 국내에서 페라리 신형 프로산게 모델을 구매하기 위해서 페라리 매장에서 신차를 3대 이상 구매한 이력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라페라리도 구매하기 위해선 페라리가 5대 이상 소유한 이력이 있어야 하고, 재산도 구매 조건에 해당된다. 이렇게 페라리가 까다로운 구매 조건을 가지게 된 이유는 브랜드에 대한 고객 충성도들 통해 브랜드의 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이런 판매 정책으로 인해 페라리는 여전히 높은 명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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