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의 효자라는 이 차, 22년식 실내 사진 하나 공개되자 네티즌 난리나버린 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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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의 역대급 디자인이라고 불리는 K5의 디자인, 참 예쁘죠. 과연 내부도, 유명한 외관만큼이나 예쁠까요? 그렇다면 이 K5는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어떤 차라고 할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함께 알아보시죠.

출처 – 기아자동차 / 우파푸른하늘

옵션에 있어서
조금 아쉬운 부분

그런데 이 기아자동차에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바로 옵션 선택에 대한 것입니다. 우리나라 소비자분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1순위가 스마트 커넥터 같은 안전 사항에 대한 옵션 그다음에,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같은 운전 편의 기능, 그리고 내비게이션입니다. 내비게이션을 사용하기 위해서 넣기보다, 물론 내비게이션을 쓰기 위해서 넣는 분들도 있지만, 이 내비게이션 옵션을 집어넣어야지만 10.25인치 대형 디스플레이가 들어가기 때문에 넣는 분들도 많습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내비게이션 옵션을 선택해야지만 넣을 수 있고요. 프리미엄 옵션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빌트인 캠, 보조 배터리, 스마트 커넥터도 선택을 할 수가 없죠. 이런 옵션 장난은 굉장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필요하지 않은 옵션들까지 함께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위를 보면 파노라마 선루프가 들어가는데요. 그런데 이게 들어가 있고 안 들어가 있고에 중고가 방어 차이가 어마어마합니다. 네비게이션은 이전 세대는 조금 반응이 느리고 터치 반응이 바로바로 오지 않았는데요. 그런 느낌이 싹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이건 기아차의 장점인데요. 센터패시아 공조기 디자인이나 기어노브 디자인이 굉장히 심플해져 손이 많이 갑니다. 이런 건 좀 큰 장점일 것 같죠. 보통 운전을 하다 보면 이런 공조기라든지 엔터테인먼트라든지 버튼을 누를 때가 있잖아요. 그런데 그럴 때 그냥 시선 분산 없이 “이쪽에 있겠구나” 라고 대충 위치를 아는 것만 해도 엄청난 차이입니다.

이런 열선 통풍 시트 역시도 그냥 어디 막 찾을 필요 없이 딱 여기 있잖아요. 이런 부분들도 굉장히 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승차감은 욕조 안에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인데요. 이런 것처럼 이 대시보드 도어 트림 자체가 뭔가 이렇게 위로 올라와 있어 운전자와 동승자를 조금 더 감싸는 듯한 느낌을 받게 합니다.

출처 – 다음자동차 / 우파푸른하늘

K5의
뒷좌석은?

뒷좌석을 보면 커튼이 들어가 있습니다. 있을 만한 건 다 있죠. 열선 시트도 들어가고 포켓 주머니도 있는데 그렇게 잘 늘어나는 편은 아니라 짐을 많이 넣기에는 조금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K5, 쏘나타 실내가 넓잖아요. 이런 넓은 것은 당연하긴 한데, 쏘나타에 비해서는 조금 답답한 느낌이 들긴 합니다.

하단에는 USB 단자와 시가잭이 있고요. 그리고 이 K5가 워낙 쿠페처럼 C 필러가 낮은 모델이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이 실내를 타 보면 답답하지 않을까, 헤드룸이 좀 좁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이 안쪽으로 쑥 들어가 있어요. 그렇게 헤드룸이 좁다는 느낌은 들지는 않습니다만, 왼쪽 눈 시선이 딱 가려지는 쪽에 걸려 조금 답답한 느낌은 있죠.

어쨌든 이 차의 세팅이 있을 만한 것 다 들어가 있고, 퍼포먼스가 지금 우리가 타고 다니는 게 2.0입니다. .6도 아니고 2.0이기 때문에 주행도 굉장히 파워풀합니다. 이 K5가 은근히 주행 세팅이 파워풀하게 되어 있어요. 악셀을 밟으면 반응은 나쁘지 않거든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달리게 되는 게 바로 이 K5입니다.

출처 – 오토트리뷴 / 우파푸른하늘

쏘나타와 K5의
세팅 차이

쏘나타와 은근히 세팅 차이가 좀 있죠. 쏘나타는 굉장히 부드럽고 여유로운 세팅이 되어 있는데요. 부드럽다는 느낌이 딱 표현이 맞을 정도로 좀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데요. K5는 전체적으로 악셀이라던지, 스티어링 휠 이런 반응들의 전체적인 느낌이 나름 쏘나타보다 탄탄합니다.

그러니까 좀 묵직하다고 이야기하는 게 맞겠죠. 이 묵직이 독일 차처럼 묵직하다는 것이 아니라, 이전 세대의 K5와 비교했을 때도, 이 정도까지는 묵직하기 않았거든요. 이번 신형으로 넘어오며, 생각보다 묵직한 느낌이 많이 생겼다고 볼 수 있죠. 아쉬운 점은 모드 별 차이가 그렇게 크지 않다는 거죠. 스포츠 모드와 컴포트 모드의 차이가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출처 – 다음자동차 / 우파푸른하늘

K5는
어떤 차라고 할 수 있을까?

이 K5를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팔방미인인 차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아쉬운 부분, 단점들보다는 장점이 굉장히 많은 차입니다. 편안하게 탈 수 있고, 연비도 좋고, 실내도 넓고, 옵션도 있을 만한 거 다 있는 그런 매력적인 차라는 생각이 듭니다. 적당한 가격대에 예쁜 디자인, 괜찮은 주행감 등 장점이 정말 많은 차이니, 왜 기아의 베스트 셀링 카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지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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