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다시 살아나냐?!” 22년식 신형 렉스턴 스포츠칸 국내 최초 역대급 실물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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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작년 11월에 뜬 기사 하나 기억하시나요? 바로 쌍용차가 성능과 편의성을 강화한 신형 렉스턴 스포츠 & 칸을 출시하겠다고 밝힌 건데요. 국내 픽업트럭 시장을 꽉 잡고 있는 쌍용차가 신형 모델을 출시한다니, 당연히 네티즌의 시선이 집중되었죠. 그렇다면 과연, 신형 렉스턴 스포츠 칸은 어떤 모습일지, 함께 만나보시죠.

출처 – 쌍용자동차
출처 – 카이즈유

렉스턴 스포츠 & 칸
얼마나 바뀌었나?

기존의 차보다 상품성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추가된 새로운 렉스턴 스포츠 칸이 출시되었습니다. 사실 신형 모델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그렇지만, 상품성이 정말로 어마어마하게 추가가 된 새로운 렉스턴 스포츠 칸이 출시가 되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픽업트럭 하면 쌍용의 렉스턴 스포츠 칸을 빼놓을 수는 없는데요. 이 픽업트럭 시장만은 쌍용이 아직 건재하기 때문이죠.

이 렉스턴 스포츠 칸, 과연 얼마나 바뀌었을까 했는데, 생각보다 엄청나게 바뀌었습니다. 외관에 큰 변화는 없지만 소소한 사항들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이 바뀌었는데요. 우선, 출력 적인 부분이 엄청나게 좋아졌습니다. 기존 모델은 187마력에 40 토크였다면, 이번 모델은 202마력, 출력 45 토크로 출력과 토크 부분에서 모두 소폭 상승하였는데요.

출처 – 카이즈유
출처 – 미코
출처 – 유튜브 <우파푸른하늘>

연비도 상승
주행 기능도 상승

게다가, 유로 6이라는 유럽 연합에서 시행하는 배출가스 규제 제도를 적용하여, 흔히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인식을 가지고 있는 디젤 엔진의 질소산화물 배출을 확연하게 줄이기도 했습니다. 연비도 소폭 상승하였는데요. 기존 모델은 10.1km/L의 연비였다면, 이번 모델은 10.4km/L의 모델이죠.

연비도 좋아졌지만, 주행 성능도 이전보다 더 향상되었는데요. 랙타입 전자식 스티어링 힐이 추가되어, 조향감을 상승시켰습니다. 또한 픽업트럭을 운전하면 트레일러를 주로 많이 끌고 다니는데, 이 트레일러 스웨이 컨트롤 기능이 들어갔죠. 이 기능은 견인 주행 중 트레일러가 주행 환경에 의해 좌우로 흔들림이 발생 시 차량의 조향에 영향을 주는 흔들림 현상을 컨트롤해주는 기능입니다.

또한, 쌍용자동차의 와일드함을 제대로 보여주는 익스페디션 에디션도 출시되었습니다. 가격은 3985만 원인데요. 쌍용차 하면 흔히들 와일드하고 남성적인 차, 각진 느낌을 떠올리지 않나요? 이 익스페디션 옵션을 추가하면 이런 와일드한 점이 굉장히 부각됩니다. 그릴, 범퍼 이런 게 굉장히 와일드해지죠. 익스페디션 에디션에는 20인치 블랙 휠이 기본으로 들어가는데요. 후드에도 와일드함을 더 살리기 위해, 패션 가니쉬가 들어갔습니다.

출처 – 카이즈유
출처 – 우파푸른하늘

안전 기능에도 신경을 쓴
와일드한 차

자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안전 성능이 정말 많이 상승하였다는 겁니다. 픽업트럭의 와일드한 이미지 때문에 대부분 안전 사양 부분은 부족하다는 이미지가 깔린 것이 보편적인데요. 그런데, 이번 렉스턴 스포츠칸 같은 경우에는 안전 부분에서 정말 많은 편의 기능이 들어갔습니다. 차선 유지 보조, 중앙 차선 유지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접근 경보, 안전 하차 경보 등등 다양하게 추가된 안전 사양을 자랑하죠.

또한, 커넥티드 카 시스템인 인포콘이 적용되었습니다. 인포콘이란, 에어백이 터졌을 때와 같이, 긴급 상황 시 버튼을 누르면 상황실에 내가 사고가 났다 하고 알려주는 서비스인데요. 인포콘 어플과 연동하여 사용하는 서비스입니다. 이 에어백 전개 알림 서비스는 무려 10년간 무상 제공되죠.

출처 – 쌍용자동차 공식 블로그
출처 – 유튜브 <우파푸른하늘>

네 가지 등급 별
세부 옵션들은?

또한 익스페디션 옵션이 들어가면 무드 등이 들어간 스피커와 공기청정기가 들어가는데요. “이게 뭐가 특별하다는 거냐” 하실 수도 있지만, 투박함의 끝이라고 불리던 픽업트럭에 섬세한 옵션들이 들어갔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쓰리디 어라운드 뷰를 제공하며, 휠베이스가 긴 차에 경우 후석 대화 취침 모드가 들어가는데 얘도 마찬가지죠.

앞서 말했듯, 렉스턴 스포츠 칸 같은 경우에는 익스페디션 트림이 새로 추가되었는데요. 와일드, 프레스티지, 노블레스, 익스페디션 총 4가지 트림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벨트를 매지 않았을 때 경고음으로 알려주는 서비스인 전자식 시트 벨트 리마인더와 9인치 내비게이션인 인포콘 내비게이션도 와일드 등급에서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며, 사륜구동 시스템2도 와일드에서 옵션으로 선택 가능합니다.

프레스티지 등급부터는 오토매틱 디포그, 12.3인치, 2열 열선 시트가 기본 옵션으로 들어가는데요. 이 프레스티지 등급의 가격이 약 3,300만 원 정도 하니, 이 정도의 가격에 웬만한 기본 옵션들 다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전에 대한 것들은 노블레스 등급부터는 기본으로 다 들어가고 있죠.

익스페디션은 가격이 3985만 원부터 시작되는데요. 앞서 말했듯, 중앙에 있는 그릴 블랙 포인트, 범퍼 디자인 추가, 플로팅 무드 스피커, 빌트인 공기청정기 등의 옵션이 들어가며, 후드 패션 가니쉬라고 해서 위에 와일드하게 꾸며주는 장식도 추가되었죠. 더해, 몰딩 부분 디자인도 무늬 패턴이 들어가서 고급스럽게 꾸며진 데다, 뒤에 올라가기 쉽도록 발판을 밟고 올라가는 것도 추가되었습니다.

출처 – 오토버프
출처 – 탑라이더
출처 – 유튜브 <우파푸른하늘>

부활의 신호탄을 올린
쌍용차의 미래는?

물론 80-150만 원 사이의 가격 상승이 있긴 하지만 전체적인 옵션들을 보면 이전보다 확실히 많이 좋아졌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이번에 새로운 느낌으로 쌍용차가 부활의 신호탄을 올린 것 같은데요.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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