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역사상 역대급 디자인”이라는 K5 22년식, 과연 무엇이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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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중형차 세단의 끝판왕이 어떤 차라고 생각하시나요? 바로 K5입니다. 사실 원래는 쏘나타가 중형차 세단의 최강자였는데요. DN8이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도 있고, 이 K5가 워낙 잘 나왔기 때문에 완전 뒤바뀌었습니다. 그래서 DN8은 DN9로 풀체인지가 결정되기도 했죠. 오늘은 2022년형으로 바뀌면서 달라진 K5의 외관을 여러분들께 한 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출처 – 다음자동차 / 우파푸른하늘

 

상품성이 강화된
K5의 모습은?


우선 상품성이 강화되었는데요. 가장 아래 트림인 트렌디가 가죽 핸들, 열선 핸들이 옵션을 추가해야지만 들어갔었는데요. 기본 적용이 되었고, 프레스티지 같은 경우에는 전방 주차 거리경보가 원래는 옵션을 추가해야지만 들어갔었는데, 기본 적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블레스가 무선 충전패드 역시도 옵션을 추가해야만 들어갔었는데, 기본 적용이 되었죠. 설마 이게 다일 리가요. 로고가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전 트림의 가격이 20만 원에서 25만 원 정도 올랐습니다. 그렇다면, 가격이 인상된 것을 생각하면 여기 들어가 있는 옵션들 가격이 그냥 다 들어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연식이 보통 바뀌게 되면요. 상품성 강화를 합니다. 네비게이션을 기본으로 넣어준다든지 아니면 추가되는 옵션, 그러니까 선택을 할 수 없었던 옵션들 말입니다. GV80 같은 경우에도 3.5 가장 위에 등급만 들어갔었던 옵션들이 2.5라든지, 3.0 디젤 선택을 할 수 있게끔 만들어 준다든지 이런 좀 상품성을 강화하는 것이 연식 변경의 대부분입니다.

그뿐만이 아니라 오류가 있었던 잔고장이 많이 났던 부분들도 수리를 좀 하고, 그다음에 소프트웨어적인 부분들도 업데이트가 굉장히 많이 이루어집니다. 이 자동차도 크게 보면 컴퓨터이기 때문에, 이런 센서들이라든지 작동했을 때 네비게이션이 서치가 느리다든지, 반응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연식이 바뀌고 업데이트를 꾸준히 해줍니다. 그래서 그런 바뀐 부분들이 좀 많다고 할 수가 있죠.

출처 – 기아자동차 / 우파푸른하늘

 

상품성 강화의
아쉬운 점


그런데 K5가 중형세단 지금 넘버원이잖아요. 소나타가 요즘 반도체 이슈 때문에 조금 판매량이 올라오긴 했는데, 얘랑 경쟁하는 모델이 지금 딱히 없잖아요. 현대자동차도 막 지금 그러고 있으니까. 보통 상품성 강화를 하면, 생각보다 좀 많은 옵션들을 조금 넣어주거든요. 이 K5도 페이스리프트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아마 2022년에 출시하는 K5는 상품성을 많이 강화를 해서 출시하지 않을까 했는데 제 생각이 완전히 다 깨져버렸습니다.

워낙 지금 이 대체자가 잘나가기 때문에 이거 상품성 강화 안 해도 잘 판매돼, 딱 그런 느낌을 받은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 가죽 핸들과 열선, 그리고 그 위에 등급은 전방 주차 거리경보, 그다음 무선 충전패드, 이게 엄청 막 중요하고 포인트들이 아니잖아요. 이런 부분들이 기본으로 적용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가격은 또 20만 원에서 25만 원 인상이 되었고, 뭐 이런 것을 보면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 것이 바로 2022년 K5입니다. 이런 부분은 조금 아쉽죠.

그리고 K5를 보면 뭐라고 하나요? 과학 5호기 하잖아요. 이 K5가 마치 과학상자와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출고하면 거의 순정을 타는, 하지만 많은 확률, 높은 확률로 휠을 바꾼다든지 오디오를 튜닝한다든지 위에 악세사리를 단다는 든지 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과학 5호기라는 별명이 또 붙었고요.

이거 또 희안한 게, 이 K5를 타시는 분들이 운전을 좀 험악하게 하십니다. 이게 왜 이러지 생각을 할 수도 있는데요. 이 K5 자체가 워낙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잖아요. 진짜 예쁜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서 딱 보면 뭔가 스포츠카 같은 느낌도 나고요. 이만한 가성비를 누가 사냐는 생각에 사서 막 꾸미는 거죠.

 

출처 – 기아자동차 / 우파푸른하늘

 

화려하고 아름다운
외관 디자인


K5의 외관 디자인은 정말 예쁘고 화려합니다. 단점이 있다 하면 금방 질린다는 겁니다. 워낙 화려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기에 처음에는 너무 예뻐 보이지만, 몇 달 뒤면 그때 받았던 충격이 사라지는 거죠. 그때부터 튜닝을 하게 되는 겁니다.

휠은 지금 18인치가 들어가 있는데요. 이것도 시그니처 등급에서 기본 휠이 적용된 거죠. 그런데 요즘 SUV들이 19인치, 20인치, 21인치 이렇게 들어가다 보니, 18인치가 그렇게 커 보이지 않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휠이 커지면, 자세는 조금 있지만 연비와 노면 소음은 좋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예전 하이브리드 모델들을 보면, 방패 휠처럼 전부 가려져 있잖아요. 그것이 공기저항이나 이런 것들을 최소화해서 연비를 극대화하기 위해 디자인을 만들었는데요. 하이브리드 오너분들이 “하이브리드 티 내냐” 며 굉장히 뭐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다음에 이 K5를 보면, 옵션이 낮은 트림을 적용하게 될 경우, 창문에 블랙 하이그로시가 아닌 무광 플라스틱 마감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크롬 부분이 뒤까지 쭉 이어져 있죠. 이게 처음에 나왔을 때 굉장히 예쁘다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실제로 정말 예쁩니다.

출처 – 다음자동차 / 우파푸른하늘

 

SUV가 필요없을 정도의
넓은 트렁크 공간


흰색 차 보면 차가 약간 스포츠백처럼 뭔가 여기가 다 열릴 것 같은 A7이나 A5 같은 그런 느낌을 주는데요. 실제로는 트렁크만 열립니다. 하지만 이게 스포츠백처럼 이 뒷유리가 다 열리는 건 아니지만, 트렁크 공간은 굉장히 넓습니다. 이건 솔직히 SUV가 필요할 만 한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넓은 트렁크 공간을 가지고 있죠. 전동 트렁크는 빠져 있으며, 이 뒤태 디자인도 굉장히 예쁘게 잘 빠졌습니다. 역시 기아 역사상 역대급 디자인이라고 불리는 만큼 굉장히 예쁜 디자인을 자랑하는데요. 실내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후에 다시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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