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볼보다” 라는 소리 터져나오는 미친 메리트의 전기차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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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모터그래프

세련된 디자인의
볼보 C40

볼보 C40의 외관을 자세히 둘러보면, 위가 검은색으로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로 세련된 느낌이 들죠. C필러 라인을 보면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바로 쿠페형 SUV 전기차이기 때문에 이 C필러가 굉장히 날렵하게 되어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쿠페처럼 날렵하게 되어있으면서도 선 같은 게 매우 예쁘죠.

위쪽에 보면 리어 스포일러가 살짝 있는데 블랙 하이그로시로 마감이 되어 있고요. 후면부의 느낌은 X6가 많이 생각이 납니다. 트렁크는 SUV이기 때문에 공간이 굉장히 여유가 있고, 아래 수납할 수 있는 공간도 추가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바닥이 생각보다 굴곡져 있어 조금 불편할 부분도 있을 것 같죠. 트렁크를 확인해 보니, 보이지 않는 안쪽까지도 신경을 써서 꼼꼼하게 마감한 것이 보입니다.

휠의 경우, 20인치 휠이 들어가 있는데요. C40 전용 20인치 휠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기차 같은 경우에는 조금 큰 사이즈를 집어넣는데요. 그래서 그런 것인지 20인치 휠이 기본으로 적용이 됩니다.

출처 – 우파푸른하늘 / 볼보코리아

볼보 C40의
실내 모습은?

또한,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실 부분이 바로 이 실내일 건데요. 실내를 한 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실내에 타고 딱 느낀 점은 폴 스타와 굉장히 아주 비슷하지만, 훨씬 더 넓다는 건데요. 폴 스타는 이 실내 포지션이 굉장히 좁습니다.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 하죠. 그러나 이 C 같은 경우에는 전체적으로 시트 위치가 넓고 굉장히 편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할 만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시동을 거는 부분이 없다는 건데요. 걱정하지 마세요. 전기차는 키를 가지고 탑승을 해서, 브레이크를 밟고 드라이브로 놓으면 시동이 걸립니다. 시동을 끌 때도 파킹 놓고 문을 열면 시동이 꺼지죠. 차에 탑승한 상태에서 시동을 끄고 싶은 경우, 디스플레이의 차량 전원 끄기 버튼을 이용하면 됩니다.

트렁크에 프렁크까지
충분한 수납공간

물건을 수납할 수 있는 공간들은 굉장히 충분한데요. 시트 재질도 굉장히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고급스러운 가죽들을 많이 사용했죠. 중앙에는 무선충전패드가 달려 있습니다. 뒷좌석도 물론 중요하겠죠. 등받이가 조금 세워져 있는데요. 여기에 쿠페형 SUV처럼 되어 있어 살짝 좁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폴 스타보다는 넓네요. 그리고 열선 시트는 기본으로 들어가 있으며, 터치식 실내등도 들어가 있죠.

또 프랑크 이야기를 안 할 수 없는데요. 앞부분에 엔진룸이 들어간 것이 아니라, 앞쪽에 프랑크 공간이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 부분을 조금 더 고급스럽게 마감할 수 있었을 텐데 이 부분이 조금 아쉽긴 하네요. 하지만 타 마감 부분이나 이런 부분은 아주 고급스럽네요.

출처 – 다음자동차

볼보에서 만든 순수 전기차
한줄평

지금까지 여러분께 볼보에서 만든 순수 전기차 C40을 보여 드렸는데요. 폴 스타와 외관만 다른 줄 알았는데, 정말 속까지 제대로 다른 차라는 생각이 듭니다. 최상위를 지향하는 기존의 볼보가 보여주는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차인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볼보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C40을 계속 선택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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