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하다 이 차가 들어오네 “중국 짝퉁” 카니발 전기차 이시국에 국내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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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가장 핫한 사진이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위장막에 가려진 미니밴 차량이었는데요. 과연 어디 차일까, 하셨지만 이 위장막에 가려져 있는 차량의 주인공은 바로 보야 드리머 라고 하는 차량입니다. 과연 어떤 차일까, 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바로 중국차 브랜드입니다. 

둥펑자동차에서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보야’라는 브랜드를 만든 건데요. 이 보야에서 EV 미니밴으로 만들어진 드리머라고 하는 차가 국내에 포착이 된 것이죠. 카니발만 해도 국내 자동차 판매량 10위 안에 들어가는 차인 것을 보면, 우리나라에서 미니밴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음을 알 수 있는데요. 과연 이 보야 드리머가, 국내에 출시할지 여부가 주목되는 상황입니다. 지금부터 알아보시죠. 

출처 – 나무위키 / 우파푸른하늘

중국의 5대 완성차 제조 업체
둥펑자동차

우선 둥펑자동차는 중국 5대, 중국의 완성차 제조 업체로 국유 기업인데요. 둥펑자동차는 원래 다른 자동차와 함께 합작해서 차를 많이 만들던 기업입니다. 둥펑자동차가 럭셔리 전기차 브랜드로 보야를 만들었다고 바로 이전에 언급했죠. 우리나라 도로에서 발견된 드리머같은 차량은 보야에서 두 번째로 만든 차량입니다. 바로 2021년 광저우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가 되었는데요. 이번에 드리머 같은 경우에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출처 – 보배드림 / 우파푸른하늘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나름의’ 심혈을 기울여 만든 차

이전까지는 합작을 통해서 플랫폼만 바꾸는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전용 플랫폼을 새로 만들어서 전동화 모델에는 E-플랫폼이 모두 들어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ESSA 라는 전동화 플랫폼인데요. 최대 88kW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가 가능하고, 최대 출력 693마력, 최대 토크 111.6kg.m의 고성능 전기 모터를 탑재할 수 있게 됩니다. 전기차의 퀄리티를 좌우하는 것은 바로 전용 플랫폼인데요. 주행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보야에서 만든 드리머가 단순히 짝퉁처럼 툭툭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나름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낸 차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카니발과 비교하면 전장과 휠베이스가 카니발보다 큰 드리머인데요. 이렇게 큰 사이즈의 차체에 88kWh 용량의 배터리가 들어가는 것은 조금 작다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아직 정확한 수치가 공개된 것은 아닙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 / 우파푸른하늘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카피 디자인

그런데 문제는, 디자인이 어디서 본 듯한 디자인인데요.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X7 같은 느낌이 많이 나고요, 헤드램프 같은 경우에는 카니발의 느낌이 많이 납니다. 전체적인 느낌만 봤을 때는 카니발과 굉장히 유사한 것을 알 수 있죠. 하단 크롬을 보면 라인이 대칭 형태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드리머 같은 경우에는 다른 미니밴과 동일하게 2열에 슬라이딩 도어를 채택했는데요. 미니 밴에서 이 슬라이딩도어가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의 차이가 생각보다 정말 큽니다. 미니 밴은 슬라이딩 도어 필수라고 할 수 있죠. 후면부에 보면 뒷유리 좌우에 검은색으로 테두리가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생각보다 굉장히 두툼하게 해둔 것 같습니다.

아래에 테일램프가 적용되어 있는데, 그 테일램프는 누가 봐도 카니발의 가로로 뻗은 테일램프 디자인을 연상시킵니다. 또 테일램프 이 사이에 보면 블루 색상의 도장이 적용되어 있는데요. 보야의 영문 레터링이 적용되었습니다.

출처 – carnewschina / 보배드림 / 우파푸른하늘

중국인 취향 저격
실내 디자인

이번에 제가 놀랐던 부분은 바로 실내 디자인입니다. 중국 사람들이 골드를 굉장히 좋아하는 거 다들 아시죠? 전체적으로 블랙 하이그로시가 들어가는 부분을 골드로 마감했습니다. 럭셔리 전기차 포인트에 맞는 골드를 전부 다 넣은 것이죠. 손잡이, 기어 노브, 스티어링 휠 등 전체적으로 들어갈 수 있는 포인트들에 골드로 포인트를 주어 졸부 차 느낌이 팍 들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이 골드의 느낌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한편으로는 차가 매우 가벼워 보일 수도 있으며, 차의 느낌이 부담스러워질 수도 있죠.

눈여겨볼 부분은 바로 계기판입니다. 카니발도 계기판이 입체적으로 느껴지듯이, 이 차량도 비슷한데요. 디지털 계기판과 디스플레이, 이 조수석에도 디스플레이가 들어가 일자로 쭉 이어져 있습니다. 보통 고급 차에서 조수석에도 인포테인먼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의미에서 보았을 때, 보야의 드리머가 단순히 가족형 패밀리카가 아닌 럭셔리 전기차에 맞는 디스플레이가 조수석까지 이어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우파푸른하늘 / carscoop

카니발과의
차이점은?

카니발과의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카니발은 실내 공간이 겹겹으로 나누어지는 파티션이 없는 반면, 드리머같은 경우에는 1열과 2열을 확실하게 파티션으로 분리할 수 있는데요. 공개된 사진을 보았을 때 카니발 4인승처럼 2열까지만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 천장 같은 경우에는 롤스로이스의 스타라이트를 따라 한 듯한 모습이 보이죠. 전체적으로 공개된 사진을 보면 실내 공간이 그렇게 넓어 보이지는 않습니다.

스펙 같은 것도 잠시 알려드리면, 더블 위시본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적용되었다고 하고요. 어댑티브 에어서스펜션도 적용이 되었다고 합니다. 네 개 시트에는 통풍과 열선 시트가 기본으로 적용되었다고 하고요. 대시보드에는 이야기했던 대로 세 개의 TFT 스크린이 일직선으로 배열되어 있습니다. 또한 내 차로 업데이트 정보를 바로바로 전송할 수 있는 OTA 서비스도 들어가죠.

출처 – 보배드림 / 우파푸른하늘

보야 드리머
한줄평

이 중국의 차 드리머는 과연 얼마에 판매가 될까요? 하이브리드가 들어온다고 해도 중국의 럭셔리 차량이기에 절대 저렴할 것 같지는 않은데요. 과연 이 이것 저것 섞인 중국 차량을 덜컥 비싼 가격에 내놓는다고 하면, 소비자들이 구매할까요? 여전히 의문이 드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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