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이적한 호날두
엄청난 혜택 받는다
3억 짜리 호텔 사는 중

역대 최고 연봉을 받으며 사우디 리그에 이적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지난달 31일 사우디아라비아 축구팀 알 나스르는 “세계 최고의 운동선수인 호날두를 영입했다”라며 “이제부터 공식적으로 호날두는 알 나스르 선수”라고 전했다. 영국 매체에 따르면 호날두와 알 나스르의 계약기간은 2025년 여름까지이며, 연봉만 2,730억 원을 받는다.

호날두 이적에 대해 알 나스르는 “호날두와의 계약은 단순히 새로운 역사를 쓰는 것 이상의 의미”라며 “그가 알 나스르에서 뛰는 동안 구단뿐만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스포츠와 미래의 젊은이들에게 최고로 나아갈 수 있도록 영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호날두가 머무는
호텔 살펴보니

실제로 알 나스르는 호날두를 위해 엄청난 혜택들을 제공하고 있는데, 해외 매체에 따르면 호날두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가장 높은 건물 중 하나인 킹덤 타워에 위치하고 있는 포시즌스 호텔에 머물고 있다. 호날두의 가족, 친구 및 보안 팀들이 모두 호텔에 머물고 있으며, 호날두는 2개 층에 걸쳐져 있는 ‘킹덤 스위트룸’을 사용하고 있다. 이곳에는 거실, 개인 사무실, 식당, 미디어룸 등이 있으며 개인을 위한 테니스코트와 스파, 사우나 등이 포함돼 있다. 음식 역시 호텔의 쉐프들이 호날두를 위한 식사를 제공한다고.

또한 정식 혼인을 하지 않은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함께 사는 특혜도 받고 있다. 현재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혼인하지 않은 남녀의 동거를 법으로 금지하고 있는데, 호날두는 알 나스르의 연고지인 리야드에서 동거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사우디의 한 변호사는 “사우디는 법적으로 혼외 동거를 금지하고 있지만, 최근 범죄 혐의 등이 있지 않는 한 묵인하는 추세”라며 “호날두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인 미혼 커플이 함께 사는 것에 간섭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호날두 데뷔전은
언제일까

출처 – 연합뉴스

호날두가 머물고 있는 호텔을 본 누리꾼들은 “나도 저런 데서 한번 살아보고 싶다” “인스타 팔로워 세계 1위에 스포츠 선수 연봉 세계 1위의 삶은 어떤 삶일까” “호날두가 받는 연봉이 K리그 전체가치보다 1.3배 높다던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호날두는 알나스르 이적 후 팀의 첫 번째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호날두는 지난해 프리미어리그에서 받은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소화해야 한다고. 실제 호날두는 지난 6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알타이와의 경기에서 벤치가 아닌 VIP 라운지에서 경기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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