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하지도 않았는데 벌써 3.5만대 계약됐다는 ‘이 차’의 숨겨진 진실

0

신형 그랜저 캘리그래피
새로운 위장막 공개됐다

우파푸른하늘Woopa TV / 신형 그랜저 캘리그래피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께 신형 그랜저를 한 번 더 보여드릴까 합니다. 테스트 카에도 P1, P2, 그리고 가장 마지막 완성 단계까지 여러 종류의 테스트카들이 있습니다. 위장막이 덮인 차라고 다 같은 차가 아닌데요. 오늘 보여드릴 신형 그랜저 같은 경우, 출시를 바로 앞에 두고 있는 가장 완성형에 가까운 신형 그랜저입니다.

현대자동차 / 팰리세이드
HITEKRO / GN7 그랜저

사전 예약 의미 없어
벌써 3만 5천 대 계약됐다

한 가지 주목할 점은, 보통 신차가 출시되면 사전 예약을 받고, 이후에 본 계약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됩니다. 판매 촉진을 위해 사전 예약 때 여러 이벤트와 혜택들을 선보이죠. 그러나 이번 신형 그랜저 같은 경우, 아직 차가 출시도 되지 않았는데도 계약이 벌써 3만 5천 대 이상 됐다고 합니다.

먼저 엄청난 판매량을 보여줬던 팰리세이드를 살펴보겠습니다. 팰리세이드를 계약하신 분들이 워낙 많았기 때문에 신형 페이스리프트가 나왔는데도 이전 팰리세이드를 기다리고 있는 사태가 벌어졌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팰리세이드가 실제로 출고된 후, 소비자에게 할인 받고 페이스 리프트 이전 모델을 사거나 신형 모델을 살 수 있는 선택권이 부여됐었습니다.

기존에 그랜저HG, 그랜저TG, 그랜저iG 등 모든 그랜저가 엄청난 판매량을 보여줬는데요. 이번에 나올 7세대 GN7 그랜저 역시도 엄청난 판매량을 보여줄 거라고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계약을 해도 언제 받을 수 있을지 모를 정도로 오래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더 이상 사전 예약의 의미가 없게 되었고, 바로 계약을 받게 된 것입니다.

우파푸른하늘Woopa TV / 신형 그랜저 캘리그래피

입소문 통한 홍보
양도양수 안된다

특이점은 영업 사원이 기존 고객들 위주로 입소문을 통해 신형 그랜저를 계약 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특별한 홍보 없이 입소문만으로도 3만 5천 대 이상이 계약이 된 거죠.

어느 정도 ‘허수 계약’도 들어갈 것입니다. 반도체 이슈 때문에 차를 계약해도 언제 받을 수 있을지 모르기 때문인데요. 그동안은 차를 구매한 후 몇 달 주행하고 팔아도 손해 없이 파는 경우도 있고, 혹은 웃돈 주고 파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신형 그랜저는 양도양수가 안 됩니다. 계약을 한 본인이 출고까지 해야 되는 것이죠. 따라서 신중하게 계약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우파푸른하늘Woopa TV / 신형 그랜저 캘리그래피

크롬으로 마감된 그릴
디테일이 세밀하다

비록 위장막이 덮여 있지만 전체적인 실루엣이나 느낌이 다 보여지지 않나요? 무엇보다 놀라웠던 점은 그릴에 대한 변화였습니다. 우리가 이전에 테스트카를 둘러봤을 때는 외장색과 동일하게 되어 있는 그릴도 있었고 크롬으로 되어 있는 그릴도 있었죠.

신형 그랜저의 그릴의 디자인과 색감은 대부분 크롬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안쪽에 있는 그릴의 디테일들도 굉장히 세밀하면서 정밀합니다. 안쪽에 있는 그릴들의 디자인이 다 크롬으로 덮여있고 안쪽에 문양들이 새겨져 있는데요. 위쪽 문양과 아래쪽 문양이 조금씩 다릅니다. 그리고 크기가 조금씩 커지면서 안에 문양들도 여러 겹으로 나눠져 있습니다. 그릴 안쪽을 보면 홈이 살짝 파져 있는데요. 여기에 라이트나 DRL 같은 불빛이 나오는 것 같지는 않지만, 불빛이 나올 것 같은 그런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서 디테일적으로도 굉장히 예쁘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우파푸른하늘Woopa TV / 신형 그랜저 캘리그래피

우아함, 웅장함,
그리고 고급스러움

그릴이 헤드램프 안쪽까지 쭉 이어져 있는데요. 에어플랩처럼 열고 닫는 부분에도 디테일이 조금씩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프론트 범퍼 하단부까지도 그릴이 그어져 있어 차가 전체적으로 더 우아하고 웅장해 보입니다. 스타리아의 그릴과 생김새는 비슷하지만 그릴의 디테일은 스타리아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정밀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팰리세이드도 그릴과 밑에 프론트 범퍼 그릴이 이어져 있어 커보이는데, 신형 그랜저도 비슷한 느낌을 가지고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놀라웠던 것은 차 센서와 같은 부분들도 다 크롬으로 마감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랜저가 그릴의 끝이나 모든 선들을 다 크롬으로 마감해놔서 위장막이 덮여 있는데도 불구하고 차가 한층 더 고급스럽게 느껴집니다. 문양도 밑에는 4줄이고 위에는 1줄인데, 그릴 안에 그릴이 들어가 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벤츠의 EQ 시리즈 보면 스타로고가 중간에 쏙쏙 박혀있는데 그 느낌과 비슷합니다. 전체적으로 범퍼와 그릴 라인, 테두리를 모두 크롬으로 마감이 되어있어 화려한 느낌이 들고, 안쪽까지도 크롬으로 되어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 아이오닉6 엠블럼

엠블럼 달라질까
레벨3의 자율주행 시스템 기대

현대 마크가 과연 어떻게 달라질지도 궁금합니다. 아이오닉6에는 알루미늄 재질의 얇아진 신규 엠블럼이 들어갔는데, 신형 그랜저에도 얇아진 엠블럼이 들어가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하단에는 센서가 있는데, 신형 그렌저에 레벨3의 자율 주행 시스템이 들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이 부분은 차가 출시되어야 확실히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헤드램프 디자인 또한 디테일들을 신경 써서 만든 것 같습니다. 레이저 헤드램프까지는 아닌데 전체적인 안의 디테일이 굉장히 고급스럽죠. 끝에도 크롬으로 마감되어 있는데다가, 2중입니다. 크롬 밝기에도 차이를 줬는데, 바깥은 무광 크롬, 안에는 살짝 밝은 크롬으로 되어있습니다.

우파푸른하늘Woopa TV / 신형 그랜저 캘리그래피

다이아몬드 컷팅휠
서라운드뷰 사이드미러

신형 그랜저에는 GN7 신형 휠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20인치 휠이 끼워져 있는데도 휠하우스와 휠 아치 부분이 남는 것을 보면 그만큼 차체가 큰 것 같습니다. 휠 디자인도 바람개비 형태의 투톤 다이아몬드 컷팅휠이 들어가 있어 예쁘고, 휠이 더 커보이는 느낌을 줍니다. 다만 단점이 하나 있다면 세차하기가 힘듭니다.

사이드미러는 이전에 본 적 없던 사이드미러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방향지시등이 쭉 이어져있는데, 이 느낌이 앞에 데이라이트에 이어져 있는 라인 디자인과 굉장히 비슷합니다. 이런 부분도 작은 디테일이지만 신경을 쓴 것 같고요. 방향 지시등이 들어오면 라인을 따라 불빛이 쭉 들어올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카메라 있는 것을 보면 서라운드 뷰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우파푸른하늘Woopa TV / 신형 그랜저 캘리그래피

오늘은 신형 그랜저 캘리그래피의 변화된 전면부와 타이어, 사이드 미러 등을 살펴봤는데요. 다음 편에는 이어서 측면과 후면부, 그리고 내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