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수가 없다” 소형 SUV 1위라는 기아 셀토스 F/L 실물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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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SUV 부동의 1위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실물 공개

우파푸른하늘Woopa TV /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실물

오늘은 새롭게 페이스 리프트로 출시한 기아의 셀토스를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산국제모터쇼에 전시된 셀토스 차량 실내에 탑승을 해보며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문이 열리지 않는 관계로 외관과 실내를 가볍게 보여드리겠습니다.

우파푸른하늘Woopa TV /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펄’과 ‘블랙 하이그로시’로 포인트

이전에 봤던 셀토스에는 그릴이 무광으로 들어가 있었는데, 블랙 하이그로시로 포인트가 들어가니 더 눈에 확 띄는 것 같습니다. 전면부 앞쪽 하단에는 안개등이 있고, 범퍼 하단에는 스키드 플레이트처럼 디자인이 변경되었습니다.

셀토스의 B필러 쪽에는 무광으로 포인트를 준 것 같은데요. 고급스럽고 통일감 있도록 블랙 하이그로시를 적용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후면에는 펄과 블랙 하이그로시로 포인트가 들어가있습니다.

우파푸른하늘Woopa TV /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투톤 컬러로 스포티한 느낌 살려

한 가지 차이점으로는 상단에 투톤 컬러로 포인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서 더 주의 깊게 봐야 할 부분은 A필러와 사이드미러, 그리고 상단 가장자리의 컬러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A필러는 블랙 하이그로시로 되어있는데요. 사이드미러와 루프 천장에는 도색의 펄이 들어가 있습니다.

대부분 투톤 컬러가 적용이 된다고 해도 A필러 부분에는 블랙 하이그로시로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셀토스는 사이드미러랑 루프 위쪽에 펄감을 줘서 조금 더 다른 느낌을 자아냈습니다. 루프는 이전과 동일하게 블랙 하이그로시로 투톤의 느낌을 줬습니다. SUV 차들이 투톤 컬러를 추가하는 이유는 차가 낮아 보이는 느낌과 더 스포티한 느낌을 주기 위함인 것 같습니다.

기아 /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기아 /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브라운-블랙 조합 어떨까?
심플해진 공조기 디자인

공개된 실내에는 전체적으로 투톤 컬러가 적용되어 있는데요. 대시보드와 도어 손잡이 부분에도 브라운 색상이 포인트로 적용이 되어 있고, 시트도 가장자리와 안쪽 컬러가 투톤으로 되어있습니다. 셀토스는 사이즈가 작은 SUV여서 실내가 답답한 느낌이 있는데, 브라운과 블랙의 투톤 조합이 답답한 느낌을 완화해주는 것 같습니다.

다이얼 기어에는 운전석과 조수석에 통풍, 열선 시트가 들어가 있고, 커브드 디스플레이는 완전히 이어져 있는 것 같지 않습니다. 계기판과 디스플레이가 중간에 살짝 떨어져 있는 것 같지만 불이 다 들어왔을 때는 시각적으로 통일감을 줄 수도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무엇보다 가장 많이 바뀐 부분은 공조기입니다. 공조기의 디자인이 굉장히 심플해지고 깔끔해졌죠. 그리고 글로브 박스 중간 라인에 앰비언트 라이트가 추가로 들어갑니다.

우파푸른하늘Woopa TV /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눈여겨봐야 할 ‘뒷태’

전면부의 변화는 사실 그렇게 크지 않기 때문에 2대를 놓고 비교하지 않는 이상 페이스리프트 모델과 기존모델의 차이점을 찾기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차의 뒷태를 보는 순간 페이스리프트 된 모델의 변화를 확실히 알아볼 수 있죠. 후면에 불빛이 들어오니 느낌이 확실히 다릅니다. 미니 카니발이라는 이야기가 괜히 나온 게 아니죠.

범퍼 하단에는 블랙 하이그로시로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서 셀토스의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해줍니다. 천장의 루프를 블랙 하이그로시로 투톤을 적용했기 때문에 범퍼 하단부에도 블랙 하이그로시로 포인트를 주며 통일감 있는 느낌을 연출한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범퍼 하단이 아무래도 짐을 넣고 내리는 짐을 싣고 내리는 부분이기 때문에 블랙 하이그로시로 마감했을 때, 흠집과 기스가 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기아 /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오늘은 부산국제모터쇼에 전시된 셀토스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살펴보며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렸는데요. 추후에 시승기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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