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200만원 올렸다는 22년 아우디 A6 TFSI, 그런데 옵션은 창렬이라고? –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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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반도체 문제로 차를 받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죠. 계약하면 웬만한 차들은 차가 언제 나올지 모를 정도인데요. 특히 이 아우디의 경쟁모델인 E클래스가 이번에 연식변경이 되고, 새로운 모델들이 많이 나오면서 열심히 판매하고 있는데요. 거기에 반사 이익으로 아우디 A6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제가 들고 온 아우디 차량은 아우디 A6 45 TFSI 가솔린 모델인데요.

출처 – autoblog
출처 – 다나와자동차

기존 모델 싹 정리하고
오직 한 모델로 통일해 출시

사실 지금까지 만났던 차들을 보면 브랜드마다 색깔이 있어요. 그렇다면 이 아우디의 색깔은 과연 무엇일까요? 아우디는 정말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인데요. 특히 이 A6는 아우디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많이 팔린다는 것은 곧 아우디의 소비자층들이 어떤 소비자들로 구성되었는지 알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죠.

오늘 소개할 차량인 아우디 A6는 이전에는 디젤, TDI 등 여러 가지 트림이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싹 사라지고, 가솔린 모델로만 출시되었습니다. 이전에는 또 콰트로 등 여러가지를 선택할 수 있었는데 이제는 오직 하나로 통일해서 출시한 것이죠.

출처 – audipeabody
출처 – carbuzz
출처 – 카이즈유

새로운 아우디 A6,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

이 아우디 A6가 이번 2022년식으로 바뀌며 조금 달라진 점이 있습니다. 바로 가격이죠. 45 TFSI 프리미엄 콰트로 모델 기준으로, 이전에는 7,500만 원이었는데요. 이번에는 7,700만 원으로 200만 원 정도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과연 어떤 점이 달라졌을까요? 아우디 하면 또 유명한 것이 바로 전구입니다. 매트릭스 LED 헤드램프가 기본으로 적용되어 있고요. 휠 디자인도 굉장히 잘 나온 듯한 느낌이 듭니다. 물론 낮은 트림의 경우 디자인이 여전히 아쉽긴 하지만요. 아무튼 19인치 휠이 기본 적용되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핸들 디자인도 조금 바뀌었습니다.

출처 – edmunds
출처 – 유튜브 <우파푸른하늘>

드라마틱하게 바뀐 부분은 없는데
가격은 왜 상승했을까?

사실 크게 바뀐 부분 없이 그냥 상품성만 조금 집어넣고 가격을 200만 원 올린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은데요. 여기서 많이 아쉬움을 느끼는 분들도 있으실 것 같습니다. 가격을 200만 원이나 올린 것 치고는 차량이 아주 아쉽다는 건데요. 그런데 생각해 보면 국산 차 가격도 올랐으며, 반도체 이슈 때문에 전체적인 차량 가격이 다 올랐습니다.

또 그렇게 생각해 보면, “200만 원이면 좋은 거 아니야?” 하실 수도 있는데요. 그건 아닙니다. 무슨 차이냐고 한다면 할인 폭이 크게 줄었다는 것이죠. 예전에 10%, 20% 할인하던 아우디는 이제 사라졌고요. 아우디 파이낸스를 사용하면, 7.5% 할인을 적용해 준다고 합니다. 아우디 파이낸스를 사용하면, 7천만 원 초반대에 아우디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 프리미엄을 살 수가 있는 것이죠.

출처 – 오토모빌코리아

아우디 A6의 외관은
어떤 모습일까?

아우디의 매력은 사실 로고와 가성비입니다. 디자인 같은 경우에는 크게 바뀐 부분이 없습니다. 그리고 비싸 보이지만 가성비가 굉장히 좋다는 것이 만족스럽죠. 여기에 고장도 많이 없습니다. 외관 디자인은 사실 달라진 부분이 많이 없어 크게 이야기할 것은 사실 없는데요. 크게 모난 부분이 없이 아우디로 끝나는 것이 사실 이 A6가 가진 장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우디는 문을 열면, 뒤에 모터가 문을 좀 쉽게 열 수 있도록, 반자동 형식의 도어로 가볍게 문을 여닫을 수 있도록 배려하여 설계되었는데요. 트렁크를 확인해 보면, 벤츠 E클래스나 BMW 5시리즈보다 굉장히 넓은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출처 – 유튜브 <우파푸른하늘>

넓은 실내공간이
매력적인 차량

국산 차를 타다가 수입차로 넘어오신 분들이 가장 많이 타는 것이 바로 이 A6인데요. 요즘에는 워낙 많이 높아져서 E클래스도 있다고 하는데, 처음 수입차를 접하신 분들이 패밀리카로 가장 많이 사는 것이 바로 이 A6이긴 합니다.

또한 A6의 매력은 넓은 실내공간입니다. 굉장히 여유가 있어 가족들과 함께 타는 패밀리카로도 손색이 없죠. 물론 가격대가 수천만 원에 달하기 때문에 “그 돈이면 SUV가 낫지 않나?”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SUV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매우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단이 더 좋다, 하시는 분들은 A6의 넓은 레그룸을 활용해 가족들과 함께 타는 차로 선택해도 문제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 cardirect

아우디 A6뒷좌석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

아까 이야기했던 대로, 웬만한 옵션들은 거의 다 들어가 있기 때문에 여기서 추가할 만한 것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뒷좌석도 열선 시트가 들어가 있고요. 터치식으로 좌우 독립형으로 작동됩니다. 그러나 2열에 통풍 시트는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여기에 B필러 에어밴드가 들어가 있어서 뒷좌석에 앉은 사람도 시원한 에어컨과 따뜻한 히터를 더 잘 즐길 수 있죠. 2열 암레스트에는 조그마한 수납공간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컵홀더도 들어가 있습니다. 앞좌석의 내부와 실제 주행 스토리는 다음 시리즈에 더 자세히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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