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제 나왔냐” 농기계 업체에서 ‘스쿠터’ 내놓자 네티즌 깜짝 놀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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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모빌리티,
친환경 전기 스쿠터 출시?
어떤 매력 포인트 있을까

우파푸른하늘Woopa TV / 대동모빌리티 전기이륜차

오늘은 여러분들께 대동모빌리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대동모빌리티는 원래 농기구를 만들던 회사인데요. 이번에 전기 스쿠터를 새롭게 출시했습니다.

물론 이 스쿠터 같은 경우에는 B2C, 즉 소비자 분들한테 바로 파는 게 아니라 B2B로 기업들에게 판매하기 때문에 소비자들과 만나는 건 조금 제한적일 수 있지만 조만간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파푸른하늘Woopa TV / 대동모빌리티 전기이륜차
우파푸른하늘Woopa TV / 대동모빌리티 전기이륜차

주행 사항에 따라 주행 거리 달라져
특장점 ‘교체형 배터리’

대동모빌리티의 전기 스쿠터는 1회 충전으로 120km 갈 수 있고, 최고 속력은 90km라고 합니다. 다만 이는 정속 주행했을 때의 주행 가능 거리이며, 도심에서 일반적으로 주행했을 때는 50km 정도 갈 수 있다고 합니다.

대동모빌리티에서 만든 전기 스쿠터 같은 경우에는 배터리가 교체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배터리는 앞쪽에 위치해있는데요. 버튼을 누르면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는 공간이 열립니다.

경쟁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혼다의 스쿠터는 배터리가 시트 바로 밑에 위치해 있지만 대동모빌리티 전기 스쿠터 배터리는 앞쪽에 위치해있습니다. 시트에 사람이 타고 뒤에 음식을 싣게 되면, 모든 무게가 뒤쪽으로 가면서 밸런스가 무너질 수 있는데요. 밸런스가 무너지면 언덕으로 올라갈 때 전복이 되는 등 사고의 위험이 커지죠. 그래서 대동 모빌리티는 배터리를 앞으로 위치시켜 무게를 배분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전 부분까지 신경 쓴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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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 잘 활용해
시간 절약할 수 있다

충전기는 아직 주변에서 보기 힘들지만 곧 전국에 있는 마트 등 다양한 곳에 설치되어 쉽게 교체할 수 있게 만든다고 합니다. 전기 스쿠터 안에 들어 있는 배터리를 빼서 충전기에 넣으면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충전기에는 충전이 완료되어 있는 배터리도 있는데요. 내가 사용한 배터리는 충전 시켜놓고, 충전이 완료된 배터리를 활용한다면 충전시간을 조금 더 아낄 수 있습니다. 배달이나 업무 보는 분들에게는 충전하는 시간 자체가 굉장히 아까울 수 있는데, 이런 면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죠.

대동모빌리티 / 전기이륜차

신차 가격대
그러나 보조금 지원돼

대동모빌리티 전기스쿠터의 가격은 500만 원 중반 정도의 신차 가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기차와 마찬가지로 전기 스쿠터도 보조금이라는 게 있습니다. 전기 스쿠터의 보조금은 조금 재미있는데요. 전기 스쿠터는 상대 평가를 통해 비교해 순위에 맞게 보조금이 나온다고 합니다. 대동모빌리티 전기 스쿠터 같은 경우에는 약 200만 원 정도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어서 300만 원대로 구매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파푸른하늘Woopa TV / 대동모빌리티 전기이륜차

여유로운 발판의 공간
안전한 휴대폰 거치대

보통 오토바이의 발판의 위치는 상당히 어정쩡하게 되어있는데요. 대동모빌리티에서 나온 전기 스쿠터는 발을 올려도 여유가 있을 정도로 발판의 길이가 굉장히 여유롭습니다. 발판의 위치가 여유로운 것만으로도 라이더분들이 편하게 주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배달하시는 라이더분들의 오토바이를 보면 앞쪽에 휴대폰 거치대가 굉장히 위험하게 달려있는 걸 쉽게 볼 수 있는데요. 대동모빌리티 스쿠터에는 거치대가 설치되어 있어 다양한 거치대를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대동모빌리티 / 전기이륜차

높이 조절 가능한 윈드스크린
전후방 블랙박스 내장되어있다

오토바이는 주행풍을 얼마나 막아주는지도 중요합니다. 이 전기스쿠터는 윈드스크린의 높이 조절이 가능해 키가 큰 분, 작은 분 모두 시트 포지션에 맞게 주행풍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또한 오토바이는 무엇보다 사고의 위험성이 크죠. 그렇기에 사고에 대비해 보통 헬멧에 캠을 설치하시거나 블랙박스를 따로 장착하고 다니시는데, 대동모빌리티 전기 스쿠터 같은 경우에는 전후방 블랙박스가 내장되어있습니다.

스쿠터를 탈 때 소음과 매연도 상당히 불편한 부분 중 하나죠. 전기 스쿠터는 매연도 당연히 안 나오고, 소음도 없습니다. 일정 속도까지 배기음을 세팅할 수는 있지만, 그 이상 넘어가면 추가적인 소음은 들리지 않습니다. 이런 점들을 살펴보면 대동모빌리티가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썼다는 게 보입니다. 소비자들이 원하는 포인트들을 하나하나 챙겨 전기 스쿠터를 출시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파푸른하늘Woopa TV / 대동모빌리티 전기이륜차

오늘은 대동모빌리티에서 출시한 전기 스쿠터를 살펴보았습니다. 부산모터쇼 입구에 바로 대동모빌리티 부스가 전시되어 있는데요. 부산모터쇼에 방문하실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직접 오셔서 하나부터 열까지 확인하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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