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가 뭐냐” 말문 턱 막히게 한 ‘볼보 대형 SUV’ 실제로 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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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훌륭한 주행의 질감
다양해진 모드 변화

볼보자동차코리아 / 볼보 XC90 T8

지난 편에 이어서 XC90 T8을 시승해보며 실제 승차감과 다양한 기능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 볼보 XC90 T8

이질감 없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모두 전기모터랑 전기 배터리가 들어가기 때문에 둘을 같은 선상으로 보는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는 완전히 다른 차입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탈 때 중점적으로 봐야되는 포커스가 있습니다. 전기모터만 구동할 때와 전기모터에서 엔진을 사용할 때, 그리고 2개를 같이 사용할 때 이질감의 여부가 되게 중요합니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전기모터와 엔진이 결합되어 있어 상황에 따라 2가지를 같이 사용하는데, 이 때 이질감이 들면 운전을 하는 내내 불편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볼보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이질감이 많이 없습니다.

전기모터에서 엔진이 개입할 때 약 0.1초의 텀이 있지만, 전체적인 움직임에서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와 일반 내연기관의 차이점을 느끼기 어렵습니다. 전체적으로 주행의 질감 부분이 굉장히 훌륭합니다.

우파푸른하늘 Woopa TV / 볼보 XC90 T8

훌륭한 연비와 모드 변화

볼보 XC90 T8은 연비가 굉장히 훌륭합니다. 크고 무거운 무게 대비, 리터당 약 10km 이상의 훌륭한 연비를 보여줍니다.

XC90에는 퓨어모드와 에코모드, 사륜구동모드, 스포츠모드, 그리고 전기모터로만 주행이 가능한 전기모드도 있습니다. 50~54km가 기본 제원이고, 최대 60km까지 갈 수 있는데, 주소비자들의 출퇴근 구간이 30~50km 구간이기 때문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만으로도 전기차로 다닐 수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스포츠모드로 바꾸면 전기모터의 역할이 달라집니다. 기존에는 저속에서나 낮은 RPM 구간에서는 전기모터만 구동을 해 연비의 효율을 극대화하는데 포커스를 맞추지만, 스포츠모드로 바꾸게 되면 악셀을 밟았을 때 저속에서 민첩하게 움직이고 즉각적으로 반응하도록 전기모터의 역할이 바뀌게 됩니다. 이처럼 모드에 대한 변화도 훌륭합니다.

볼보자동차코리아 / 볼보 XC90 T8

충전 기능부터
배터리 잔량 유지 기능까지

‘Charge’ 버튼과 ‘Hold’ 버튼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Charge’ 버튼을 누르면 엔진이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충전합니다. 전기 배터리 레버를 끄면 레벨 게이지가 생기는데, 레벨 게이지를 끄게 되면 전기를 충전하게 바꿉니다. 전기 충전하기 불편할 때 ‘Charge’ 버튼을 누르게 되면 내연기관처럼 주행을 하고, 이 힘을 통해 자동으로 충전이 되는 것입니다.

‘Hold’ 버튼은 배터리의 잔량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충전을 하면 연비가 5~6으로 떨어지는데, 홀드를 하게 되면 7~9 정도의 연비를 보여줍니다. 이처럼 각 모드에 대한 변화에 대해 선택할 수 있는 폭이 굉장히 다양해졌습니다.

오늘은 2022년형 볼보 XC90 T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보셨나요? 의견을 댓글로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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