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SUV의 귀환’ 가성비 끝판왕 쌍용 토레스 놀라운 실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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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준중형 SUV 아니야
역대급 편안한 승차감과 주행감

쌍용자동차 / 쌍용 TORRES

오늘은 쌍용 토레스의 전반적인 기능과 실내 디자인을 꼼꼼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UV는 주행 시 초반 움직임이 중요한데, 토레스는 170마력에 28.6토크로 초반 가속력이나 움직임이 절대 부족하지 않습니다. 변속 느낌도 무단 변속기가 들어간 것처럼 변속충격이 제로에 가까워 도심에서 타도 편안한 승차감과 주행감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각 페달의 반응 또한 세분화 되어 있어 각 상황에 맞게 세팅이 됩니다.

 

쌍용자동차 / 쌍용 TORRES

쌍용자동차 / 쌍용 TORRES

토레스만의 터프한 감성
사소한 디테일까지 신경 썼다

먼저, 토레스 엔진룸을 열어 몰딩과 마감 상태를 확인해보았습니다. 가장자리에 고무 몰딩이 한 겹 들어가 있고, 안 쪽 몰딩도 두툼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일반 거치대가 아닌 유압식 리프트가 들어가 있어 토레스가 작은 디테일 하나까지 신경 썼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SUV는 큰 사이드미러와 투박한 라인들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 토레스는 추가적으로 스키드 플레이트와 비슷한 느낌의 포인트를 더해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방향지시등을 켜보면 끝에 LED라인처럼 불빛이 들어오고, 앞쪽에는 데이라이트 라인의 방향지시등으로 바뀝니다. 무빙 턴시그널은 아니지만 포인트로 들어가는 것이고, 뒤쪽에도 중간 부분에 방향지시등이 나옵니다. 또한, 브레이크등을 켜면 태극기의 건곤감리 중 ‘리’ 문양의 불빛이 들어옵니다.

놀라웠던 점은 대부분 운전석 혹은 조수석 시트에만 컬러가 들어가는데, 토레스는 도어 패널과 대시보드, 그리고 기어 노브 끝 쪽에도 카키 색상이 들어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피커에도 크고 터프한 디자인을 입혀 토레스만의 감성을 보여줍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전체적으로 실내 마감이 단단하게 되어있습니다.

 

쌍용자동차 / 쌍용 TORRES

풍부한 기본 옵션이
매력포인트

토레스의 옵션 구성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가성비가 괜찮습니다. 경쟁 모델 대비 풍부한 토레스의 풍부한 기본 옵션이 매력 포인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시동을 꺼도 안에 있는 습기를 제거해주는 에프터 블로우가 기본적으로 적용되어 있고, 후방카메라와 ECM룸미러가 기본 옵션입니다. T7 트림 선택 시 2열 롤러블라인드도 기본 옵션으로 제공됩니다. 

2열에는 열선 시트가 있고, 컵홀더와 USB 단자, 그리고 수납공간들이 있습니다. 2열 6:4 분할 시트를 폴딩할 수 있습니다. 끝 부분이 연결되어 있지 않아 홈이 있지만 평탄화가 되어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어 보입니다. 사이드에는 스토리지 박스가 있습니다. 방수가 안 되는 점은 아쉽지만, 안쪽에 고무링으로 거치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물건을 넣고 고정해놓을 수 있습니다. 트렁크 윗면과 안쪽 양 옆면에는 LED 등이 있어 어두운 곳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트렁크 안쪽에는 수납공간이 추가적으로 분리되어 있어 꼼꼼한 수납이 가능합니다.

 

우파푸른하늘 Woopa TV / 쌍용 TORRES

입체적인 디자인
놀라운 디스플레이 활용도

대시보드 안에 있는 디자인은 상당히 입체적으로 되어있습니다. 중간 부분이 볼륨감 있게 튀어나오고, 우드 패턴으로 마감해서 조화롭다는 느낌이 듭니다. 송풍구 디자인 안쪽에도 한번 더 마감을 해놓아서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스티어링 휠에는 D컷 핸들이 들어가 있고, 소뿔 모양의 패들 시프트가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한가지 놀라웠던 점은 바로 디스플레이의 활용도입니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눈에 잘 들어오게 구성되어 있고, 활성화가 잘 되어있으며 터치 반응 속도도 빠릅니다. 공조기 또한 터치로 작동 되는데, 트렁크를 여는 버튼이나 오토 홀드, 드라이브 모드, 차선유지 같은 버튼들이 모두 공조기에 달려있습니다.

쌍용 토레스의 외관과 실내 디자인을 살펴봤는데요. 다음에는 토레스를 실제 주행해보면서 더욱 자세한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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