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의 역작 토레스 풀옵 실물 드디어 영접했습니다

역대급 사전예약 토레스
풀옵션 실물 영접
특징은 입체적인 라인

오늘은 여러분 엄청난 차를 드디어 찾았습니다. 바로 쌍용 토레스의 실물을 드디어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쌍용 토레스 실물을 최초로 보여드리도록 노력했었는데 약속을 못 지킨 것 같아서 마음이 좀 무거웠었습니다. 이렇게라도 실물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실물을 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위장막을 딱 벗기고 가까이서 보니까 느낌이 정말 색다릅니다.

하이테크로 / 쌍용 토레스

입체감과 스타일리쉬
스키드 플레이트 커버 없지만

전에도 제가 토레스는 실물로 봐야 한다고 말씀해 드렸었는데 전체적인 볼륨감이 정말 엄청납니다. 그뿐만 아니라 라인들의 입체감이 아주 예뻐요. 특히 전면부에 LED 헤드램프가 보통 커버가 있고, 안쪽에 디테일 라인이 들어가는데 토레스는 커버가 없고, 데이라이트와 헤드램프가 입체감 있게 들어가 있어서 스타일리쉬한 느낌입니다.

중간에 있는 건 라디에이터 그릴이 아니라 램프의 느낌을 이어주기 위해서 그릴로 포인트를 준 겁니다. 이 밑이 라디에이터 그릴입니다. 스키드 플레이트처럼 보여주기 위해서 만들었지만, 오프로드 차는 보통 이 밑은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서 금속으로 커버를 보통 해놓는데 토레스는 오프로드 용은 아니기 때문에 스키드 플레이트 커버까지는 없습니다.

우파푸른하늘Woopa TV / 쌍용 토레스 보닛

휀다가 빵빵하고
보닛에 포인트

실물을 보면 가장 놀라운 부분이 앞뒤 범퍼 밑에 보면 안개등이 있는데 상단과 하단이 볼록하게 나와 있어서 차가 실제보다 조금 더 커 보입니다. 좌우 휀다가 아주 빵빵한데 보닛 라인도 한몫한 것 같습니다. 보닛을 잘 보면 중간에 움푹 들어가 있고, 좌우 라인이 조금 더 위로 올라와 있어서 더 입체감이 있는 겁니다. 사이드미러를 보면 은색으로 포인트가 들어가는데 이건 스키드 플레이트에 들어간 디자인과 비슷한 느낌으로 적용됩니다.

유튜브 쌍용자동차 토레스 광고 영상 / 쌍용 토레스

오프로드 느낌을 준다
아쉬운 점은…

쌍용 하면 생각하는 게 ‘오프로드’, 강인한 느낌이 강하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온로드 SUV와 다르게 오프로드처럼 휠 하우스 바깥을 플라스틱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액세서리로 추가해야 하는 게 두 개 있죠. 사이드 스텝이랑 사이드 스토리지 박스입니다. A필러는 추가 옵션을 넣지 않아도 블랙 하이그로시가 들어가고, 투톤을 추가하면 위부터 스토리지 박스까지 다 블랙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런데 원래 많은 차가 A필러와 B필러 보면 크롬이라든지, 블랙 하이그로시가 들어가는데 무광 플라스틱이 들어간 것 같아서 조금 아쉽습니다.

쌍용자동차 / 쌍용 토레스

토레스의 매력적인 후면부
태극기 장식 딴 테일램프

후면부를 보겠습니다. 전면부에도 스키드 플레이트 느낌이 나는 포인트가 있었는데 마찬가지로 후면부에도 커다란 디퓨저에 우람한 스키드 플레이트 디자인이 들어가서 차가 차분하면서도 무게감 있어 보입니다. 후방 카메라가 스페어타이어의 자리처럼 보이는 장식 밑에 있습니다. 트렁크는 위로 열립니다. 차 위쪽엔 브레이크 등이 있습니다. 테일램프도 헤드램프처럼 입체감이 있고, 디자인을 태극기의 건곤감리 디자인에서 따왔습니다. 한 마디로, 토레스의 전체적인 느낌은 볼륨감 있는 차라는 겁니다.

우파푸른하늘Woopa TV / 쌍용 토레스 보닛

쌍용 토레스 실물을 빠르게 보여드렸습니다. 조만간 쌍용 토레스 런칭 행사가 있으니까 거기서 또 자세히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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