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없어서 못 산다는 ‘이 차’ 드디어 국내 출시합니다

미국에서 인기
GMC 시에라 드디어
국내 정식 출시

오늘 엄청난 차를 만나기 위해 나와 있습니다. 바로 GMC의 ‘시에라 드날리’입니다. 이전에 봐왔던 시에라와 조금 다른 느낌인데요. 그 이유는 이 차량이 작년에 페이스리프트됐기 때문입니다. 국내 시장에서 픽업 모델이라고 하면, 중형 사이즈의 차량밖에 없었는데 드디어 풀사이즈의 픽업트럭이 우리나라에 정식으로 출시한 거죠.

한국지엠 / GMC 시에라 드날리

출시일, 가격 등
정보는 아직 공개 안 됐다

많은 분이 출시일, 가격, 판매 정보를 궁금해 하시는데 판매는 온라인에서 한다고 합니다. 가격은 아직 정확히 정해지진 않았지만, 1억 언저리에서 출시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출시 일자도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국지엠 / GMC 시에라 드날리

패밀리카면서
업무용으로도 사용 가능

픽업트럭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긴 한데 풀사이즈 픽업트럭이 국내 시장에서 많이 판매가 되겠느냐는 의심이 있었는데 지금 인기가 엄청나다고 합니다. 요즘 이런 큰 사이즈의 차들을 많이 만나보고, 타보면서 느끼지만 정말 쉽지 않은 게 주차선이 좁은 점이죠. 게다가 좁은 골목 같은 곳 지나갈 때도 굉장히 어렵죠.

근데도 어떤 포인트로 출시를 했는지 생각해봤는데 요즘 레저 스포츠 굉장히 많이 가잖아요. 레저용으로도 많이 구매하시고, 업종 상 짐을 많이 싣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신다고 합니다. 타호 같은 경우엔 가족과 함께 타는 패밀리 카라면 GMC 시에라 같은 경우엔 가족과 함께 탈 수 있는 패밀리카면서, 뒤에 적재할 수 있는 공간이 있기 때문에 일할 때도 사용할 수 있는 겁니다.

한경 자동차 / GMC 시에라 드날리

전면부 크롬 장식 가득
괴물 엔진 자랑

미국 차는 고급일수록 크롬이 많이 들어갑니다. 전면부를 보면 크롬밖에 안 보입니다. 제가 놀랐던 부분이 견인 고리까지 크롬인 점입니다. 그러면서도 데이라이트의 느낌은 굉장히 깔끔하죠. 미국 차는 투박한 느낌이 많았는데 이번에 라이트 디자인과 디테일들 보면 많이 세련되어졌습니다. 자세히 보면 데이라이트가 ‘ㄷ’ 형태로 되어 있는데 상단에 있는 데이라이트와 라디에이터 그릴의 라인이 이어져 있어서 전체적으로 더 웅장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휠 사이즈는 17인치 정도인 것 같습니다. 엔진 사이즈가 6.2L 괴물 대용량입니다. 무려 V8 가솔린 420마력입니다. 우리나라엔 단일 트림으로 6.2L 가솔린으로만 들어올 것 같습니다. 왜냐면 많은 차들이 디젤 라인업과 가솔린 라인업이 있었는데 가장 상위 트림이라고 볼 수 있는 가솔린 라인업만 국내에 들어왔죠. 픽업트럭이나 고급차들은 가장 비싼 트림들이 판매가 가장 잘 되고, GMC에서도 고급화 전략을 채택했습니다.

한국지엠 / GMC 시에라 드날리

A/S는 어디서?
쉐보레 서비스센터에서 할 수 있다

놀라지 마세요. 아까 이 차는 온라인으로만 판매가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럼 A/S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A/S는 쉐보레 서비스센터에서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한국지엠 / GMC 시에라 드날리

트렁크 버튼
두 개인 이유

차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카메라들이 정말 많습니다. 트렁크를 열면 버튼이 두 개 있습니다. 이유는 큰 짐을 적재할 때 활짝 다 열어서 물건을 실으면 되는데 작은 짐을 실을 땐 위에 꺼만 누르면 위쪽만 열립니다. 트렁크 발판 쪽에 스피커가 2개 있습니다. USB 단자와 AUX 단자가 있고, 볼륨 조절하는 오디오 버튼도 있습니다. 

한국지엠 / GMC 시에라 드날리

GMC 시에라 드날리
실내 탐구

2열 바닥이 평평해서 탑승하고 내리기 수월합니다. 뒷좌석에 열선 시트, C타입과 USB 단자가 있습니다. 이중 접합 유리는 안 들어가지만 차 유리나 차 문 자체가 굉장히 크기 때문에 개방감이 엄청나네요. 픽업트럭은 시트 안쪽에 수납공간이 조그맣게 있죠. 시트는 위로 접을 수 있습니다.

시에라 처음 타고 놀랐던 게 실내가 너무 많이 바뀌었습니다. 픽업트럭은 투박하고 올드한 느낌의 이미지가 있잖아요. 페이스리프트 이후에 굉장히 깔끔해지고 화려해졌습니다. 12.3인치 풀 디지털 계기판, 13.4인치 터치 디스플레이 들어갑니다. 미국 차가 전자기기 호환이 잘 된다는 장점이 있어서 안드로이드 오토, 카플레이 이런 것들을 활용할 수 있죠. 공조기 디자인도 깔끔해졌고, 무엇보다 엔진 스타트 버튼의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상남자의 느낌이 나면서 굉장히 예쁘게 잘 되어 있습니다. 센터 콘솔 수납공간이 매우 깊은데 공간 분리할 수 있는 판도 있습니다. 110V로 되어 있는데 우리나라로 들어올 땐 다를 것 같습니다. C타입과 USB 단자 그리고 무선 충전 패드가 위쪽에 달려 있습니다. 디지털 룸미러도 들어가네요.

우파푸른하늘Woopa TV / GMC 시에라 드날리

오늘은 GMC 시에라를 한 번 둘러봤습니다. 갑자기 풀사이즈 픽업트럭이 출시된 이유가 궁금하잖아요. 아마도 쉐보레도 조금 더 고급화 전략으로 가는 것 같고,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소피 패턴도 다양화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중형 사이즈는 작다고 생각하는 분들에겐 GMC 시에라가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