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80 오너 배 아프겠다” 역대급 체인지 신형 그랜저 위장막 샅샅이 분석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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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그랜저 위장막
G80에 없는 기능 들어간다?
풀옵 6,000만 원 예상

오늘은 신형 그랜저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눈썰미 좋으신 분들은 프로토타입 초기용이라고 아실 텐데요. 중간 중간에 보여드리면 좋을 정보들을 이야기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파푸른하늘Woopa TV / 넥쏘

스타리아랑 비슷하다?
넥쏘 느낌도 많다

외관 디자인이나 실내 디자인은 거의 다 공개가 됐습니다. 위장막이 덮여 있는데도 왠지 친근함이 느껴졌습니다. 이전에 처음 위장막을 봤을 때 스타리아랑 비슷한 것 같다고 이야기했었는데 보면 볼수록 스타리아랑은 다르고, 넥쏘와 비슷한 느낌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차의 느낌이 굉장히 웅장합니다. 스타리아는 라인 자체가 위로 끊겨서 동글동글한 느낌이 드는 반면에 신형 그랜저 같은 경우엔 네모나게 옆으로 널찍하게 퍼져 있어서 차의 전체적인 느낌이 굉장히 웅장하죠.

최근 팰리세이드도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현대차에서 출시하는 차들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점점 커지고 있죠. 신형 그랜저도 라디에이터 그릴과 밑에 프런트 범퍼의 그릴이 이어지면서 차의 전체적인 느낌이 굉장히 웅장해진 것 같습니다. 위쪽에 데이라이트가 쭉 이어져 있어서 스포티한 느낌도 있습니다. 최근에 리뷰했었던 신형 7시리즈의 느낌도 있는 것 같네요. 웅장하면서도 스포티한 게 스타리아랑 비슷하면서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헤드램프의 디자인도 직각으로 끊겨 있어서 정돈된 깔끔한 느낌도 함께 들어가 있어서 조화로운 디자인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크롬이나 블랙 하이그로시 라인이 쭉 이어져 있어서 차의 무게감과 스포티한 느낌을 하단에서도 포인트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뉴욕맘모스 / 신형 그랜저 예상도

가격 예상 결과
6,000만 원까지 올라갈 듯

가격에 대한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팰리세이드가 가격이 500만 원 정도 올라갔습니다. 이 그랜저도 가격을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전체적으로 가격이 많이 인상될 거라 합니다. 풀옵션 기준으로 6천만 원까지 근접하는 가격으로 올라간다고 합니다. G80 2.5와 거의 비슷한 가격이 되기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도 많아질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추후에 정확한 정보를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파푸른하늘Woopa TV / 신형 그랜저

더 부드러운 세팅
프레임리스 도어

승차감도 이전과 다른 느낌의 부드러운 세팅으로 들어간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이전에 그랜저가 있었을 때는 G80 에쿠스가 있었던 시절이기 때문에 그랜저 세팅과 느낌을 젊게 표현했는데 아무래도 제네시스가 론칭하면서 플래그십 세단의 자리를 그랜저가 대체하기 때문에 조금 더 고급스러운 승차감에 대한 세팅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서스펜션도 G80에 들어가 있던 전자식 서스펜션이 들어갈 것이라 추측합니다. G80보다 플래그십 세단에 걸맞은 부드러운 세팅이 될 거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보여드렸었던 디자인을 보면 프레임리스가 도어가 들어가잖아요. 10년 전만 해도 이 프레임리스를 잘 못 만드는 회사 같은 경우에는 비가 샌다든지, 풍절음이 너무 많이 들어오거나, 단가도 비싸서 프레임리스 도어를 선택하기 어려웠습니다. 이번 신형 그랜저 같은 경우에는 이중접합유리에 프레임리스도어가 들어갑니다. B필러와 A필러까지 쭉 이어지는 유리가 하나의 면처럼 되어 있어서 이음새와 전체적인 마감이 생각보다 깔끔합니다. 이번 신형 그랜저에 현대자동차가 굉장히 많이 공을 들인다는 게 느껴집니다.

우파푸른하늘Woopa TV / 신형 그랜저

보배드림 / 신형 그랜저 실내 유출

난리 났던 실내 디자인
G80 오너 전동 커튼 부러울 듯

시트의 무늬 패턴을 보면 Y자 형태가 들어가 있는데 출시엔 3가지 정도 타입의 무늬 패턴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최근 런칭한 팰리세이드와 굉장히 흡사한 느낌입니다. 실내도 플래그십 세단에 걸맞은 그런 럭셔리하고 고급스러운 재질로 맞춰진다고 이야기합니다. 전체적인 느낌도 굉장히 고급스럽고, 가죽도 한 단계 더 좋은 가죽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실내 사진이 공개되면서 난리가 났었죠. 각 그랜저의 핸들 디자인을 그대로 가지고 있고, 디스플레이와 센터 콘솔 같은 경우엔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이었죠. 아마 이번 신형 그랜저의 실내는 간결한 게 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조기 타입은 터치 방식에 택시 미터기와 비슷하다는 반응이 있었는데 실제로 보면 다를 것 같습니다. 형제 차라고 K8 같은 경우에는 미디어와 공조기가 하나의 버튼으로 들어가서 예쁘긴 하지만 실용적인 부분에서 떨어지는 편입니다. 아마 그래서 이번 그랜저에선 따로 분리돼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핸들은 팝업식으로 되어 있고, 헤드레스트 디자인이 굉장히 독특합니다. 듀얼 모니터가 장착된다는 이야기도 있고, 버튼을 눌러서 헤드레스트를 올리고 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댓글에 신형 그랜저에 릴렉션 시트가 들어가냐는 분들이 계셨는데 제가 봤을 땐 릴렉션 시트가 들어가진 않을 것 같습니다. 릴렉션 시트가 들어가려면 레일이 깔려야 하는데 공간적으로 레일이 깔려 있지 않아서 릴렉션 시트가 들어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차량은 프로토타입이고, 테스트 차량이기 때문에 상위 모델에 들어갈 수도 있지만 안 들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G80은 뒷좌석 커튼이 수동인데 신형 그랜저는 프레임리스 도어이기 때문에 전동 커튼이 들어갑니다. 이런 부분은 G80 오너분들이 배 아프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파푸른하늘Woopa TV / 신형 그랜저

번호판이 밑으로 내려왔다
미래지향적 디자인

후면부는 많은 분이 공개했기 때문에 달라진 부분은 크게 없지만, 번호판이 밑으로 내려왔다는 것 자체가 트렁크의 후드 부분이라든지 트렁크 리드가 굉장히 간결하게 들어갈 것 같습니다. 전면부와 마찬가지로 테일램프가 쭉 이어져 있어서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보여줄 것 같네요. 후방 카메라가 들어가고, 테스트카는 머플러 팁이 좀 튀어나와 있는데 양산형은 아마 보이지 않게 마감할 것 같습니다.

뉴욕맘모스 / 신형 그랜저 예상도

다음 시간엔 스튜디오에서 신형 그랜저에 대해서 더 자세하게 정리해서 말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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