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슈퍼카” 페라리 로마 실제로 보고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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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엔트리 모델 ‘로마’
실물이 훨씬 예쁜 이유
슈퍼카 입문용으로 제격

서울파이낸스 / 페라리 로마

오늘은 오랜만에 슈퍼카를 한번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주인공은 바로 페라리 로마입니다.

우파푸른하늘Woopa TV / 페라리 로마

2억 원대 페라리?
실제로는 3억 원 중반

페라리 로마가 처음 나왔을 때 2억 원대에 살 수 있는 페라리라고 해서 많은 분이 관심을 가졌습니다. 엔트리 모델은 맞지만, 실제로 2억 원에 살 수 있는 건 아닙니다. 포르토피노와 비슷한 라인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작가는 2억 후반이지만, 슈퍼카는 휠, 실내 카본, 주차 센서 등이 모두 다 옵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출고가는 3억 원 중반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차량은 FR 방식입니다. 기존의 슈퍼카 하면 미드십 라인업을 많이들 생각하시는데 페라리 엔트리 모델인 로마는 앞에 엔진이 있고, 후륜 구동 방식입니다. 마력은 620 정도이고, 제로백은 3초대입니다. 그러나 성능보다는 페라리이기 때문에 잘 나갈 거라 생각합니다.

벤틀리 / 벤틀리 컨티넨탈 gt

벤틀리 컨티넨탈 GT의 경쟁자
운전이 쉬워 슈퍼카 입문용으로 좋다

페라리 마니아분들은 처음 로마가 나왔을 때 반기지 않았다고 하지만, 인기가 엄청나다고 합니다. 벤틀리 컨티넨탈 GT가 원래 3억 원대에서 경쟁자가 없었는데 컨티넨탈 GT의 소비자분들을 많이 데려왔다고 합니다. 페라리 로마의 주타켓이 처음 페라리를 사는 고객들을 위한 차이기 때문에 운전이 나름 쉽다고 합니다. 슈퍼카 입문용으로 제격이라는 거죠.

우파푸른하늘Woopa TV / 페라리 로마

특이한 엔진 위치
밸런스와 안전 문제 때문

여기에 들어가는 V8 엔진이 반응 속도가 빨라서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엔진입니다. 보닛을 열어보면 엔진 위치가 뒤로 밀리고 중앙으로 내려가 있는데 무게의 밸런스를 위해서 이렇게 했다고 합니다. 또 안전 문제도 있죠. 탑승자를 지키는 게 최우선입니다. 아벤타도르는 사고가 나서 앞뒤가 다 날아가도 운전석만 딱 남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른 건 다 부서져서 운전석은 지키게 하는 거죠. 사고가 나면 이 페라리 로마도 엔진이 툭 떨어집니다.

페라리 / 페라리 로마

실물이 훨씬 예쁘다
전면부와 후면부 느낌이 달라

사진이나 영상으로 봤을 땐 너무 안 예뻐서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실물로 보니까 라인이 매끈하고 정말 예쁘네요. 차키도 누가 봐도 ‘나 페라리 탄다.’ 알 정도로 예쁘고 인상적입니다. 독특하면서도 날렵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외적으로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습니다. 차체가 굉장히 낮은 편입니다.

후면부도 사실 비슷합니다. 약간 둥근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아기자기하고 깔끔합니다. 전면부는 좀 더 웅장하고 압도적인 느낌이죠. 듀얼 머플러와 테일 램프도 예쁩니다. 인기 많은 이유를 알 정도입니다. 트렁크는 수동이고, 공간이 생각보다 넓진 않습니다. 트렁크 공간 위치가 굉장히 낮아서 더 좁아 보이는 느낌이 있네요.

다음 편은 외관만큼 아름다운 페라리 로마의 실내 설명과 실제 주행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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