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인기 역대급이라는 “X 시리즈” 전 차종 모아서 전부 시승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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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의 X시리즈
전 차종 다 모아서
한 번에 정리해 보았다

오늘은 BMW의 X1과 X2, X3, X4, X5, X6, X7까지 한번 직접 타보면서 어떤 느낌이 다른지 여러분께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X1, X2는 할인이 들어가서 4천만 원대인데요. 과연 실제 주행감은 어떤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BMW X1이죠. 이 차의 포지션은 딱 정해져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차의 금액은 4천만 원 후반인데요. 이 정도 금액이면 살 차량이 매우 많습니다. 이 X1이 굉장히 아쉬운 차량인데요. 편의 기능이 굉장히 좀 아쉽습니다. 제스처가 들어가지도 않고, 어정쩡한 라인업 때문에 판매량이 없죠.

Motor1 / BMW X2
suvrumor / BMW X2

X1보다 주행감이 타이트한
X2

BMW SUV를 좋아하는 마니아분들도 X1, X2는 그렇게 취급을 안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승차감이나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매우 부드럽죠. 연비도 나쁘지 않고요. 이 차는 디젤, 가솔린이 있는데 두 차량 다 공차 중량도 워낙 가볍고, 연비나 이런 부분에서는 좋지만, 가격 대비 성능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막 선호하거나 그런 차는 아닙니다.

그럼 같은 엔진에 같은 플랫폼인 X2는 어떨까요? X1은 부드러운 세팅이고 X2는 쿠페형 SUV잖아요. 얼마나 차이가 나지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이렇게 두 대를 바로 번갈아서 타 보면 그 차이를 조금 느끼실 수 있습니다. X1은 악셀반응이나 이런 승차감에 있어서 X2는 X1보다는 조금 더 타이트하게 되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악셀을 밟았을 때 튀어 나가는 반응, 그리고 승차감도 X1보다는 조금 더 딱딱하죠. 조금 아쉬운 부분은 X1과 X2 두 차량 다 살짝 사각지대가 조금 있습니다. 그리고 이 SUV의 장점이 시트 위치가 조금 높아서 운전이 좀 편한 게 장점인데요. 장점이자 단점일 수 있는 게 SUV를 타고 있다는 느낌이 많이 안 듭니다. 확실히 X1보다는 세팅 자체가 딱딱하고 노면의 충격을 조금 더 전달해줍니다. 그리고 실내가 좁아요. 이걸 4천만 원 이상 주고 사기에는 솔직히 조금 그렇습니다.

Paul Tan / BMW X3

SUV를 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차

이제 미들급 X3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X는 X1과 X2에 들어가는 같은 엔진을 사용하는데요. 달라진 점을 꼭 꼽으라고 한다면 X1과 비교를 해야 합니다. 달라진 점은 바로 무게 차이이죠. X1과 같은 세팅이고, 비슷한 세팅이긴 하지만 무게 차이가 생각보다 많이 나잖아요. 이 차는 거의 1,900kg대이고, , X1 같은 경우는 1,600kg입니다. . 이 반응은 악셀 반응에서 X1이 조금 더 경쾌하죠.

그리고 시트 위치가 X1보다는 X3이 조금 더 높습니다. 확실히 내가 이제 SUV를 타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하죠. 반응이나 이런 부분은 사실 이 차도 달리는 차가 아니기 때문에 큰 비중은 없지만, X1보다는 훨씬 더 조용하죠.

crospotter13 / BMW X4

운전의 재미가
생기기 시작하는 차

그러면 X4는 어떨지 바로 한 번 가보도록 하죠. X4 같은 경우는 X3와 다르게 운전하면 조금 더 차를 꽉 잡아주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그러면 여기까지가 바로 이제 6천만 원 후반입니다. X1, X2 이 차들이 4천만 원 후반, 그리고 X3, X4, 가 6천만 원 후반으로 2천만 원의 차이가 나죠. 그 차이점으로 조금의 편의 기능, 디지털 계기판, 그리고 통풍 시트, 이런 부분에 대한 편의 기능이 들어가긴 하지만요. 주행으로만 따지만 조용한 건 X3, X4, 운전의 재미는 X1, X2가 훨씬 더 재미있었습니다.

Reezocar / BMW X5

부드러운 반응이
장점인 차

X5부터는 진짜 넘사벽입니다. 단점보다 장점이 많고요. X5 에어서스펜션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이 커다란 덩치에 제로백이 5초라는 성능을 가지고 있죠. 40i 모델 기준으로 340마력에 45토크의 성능을 자랑하고요. 제스처 모션 등 편의 기능도 굉장히 많이 들어갔습니다. 물론 이 차가 경쟁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GLE과 비교하면 조금 더 탄탄한, 스포티한 주행을 가지고 있긴 한데요.

그것을 제외하고 X3와 비교한다면 X3도 정말 좋은 차이긴 합니다. SUV를 많이 안 타보신 분들도 X시리즈, 특히 X5를 타면 SUV를 탄 것 같지 않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거의 멀미가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반응도 정말 부드럽죠.

Autogespot / BMW X6

스포츠한 감성을
많이 담고 있다

그러면 X6는 어떨까요? X6는 기본적으로 편합니다. 조금 답답하고 단단한 느낌이 많이 들죠. 일상생활에 타고 다니기에는 조금 타이트한 느낌이 들어요. X6부터는 저는 개인적으로 이 모드의 변화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X6 같은 경우에는 BMW의 스포츠한 감성을 많이 담고 있기 때문에 X5와는 또 다른 차이점이 있죠.

Autocar / BMW X7

비슷하게 생겼지만
다른 점이 많은 X시리즈

마지막은 X7입니다. 정말 커다란 덩치 크기를 자랑하는데요. 우리가 바로 이전에 타던 X6와 또 다른 느낌입니다. 차를 잡아주지 않고 좀 많이 흔들리죠. 하지만 승차감은 가장 좋습니다. 잔진동 이런 것들을 거의 운전자에게 전달하지 않고 하나부터 열까지 편안한 승차감을 위해 주행하죠. 장점은 차가 커서 운전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오늘 여러분께 X1부터 X7까지 역대급 비교를 한번 해봤습니다. 전부 다 같은 X시리즈에, 비슷하게 생겼지만 실제 이렇게 두고 하나씩 비교해보니 생각보다 다른 점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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