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SUV는 무조건 이거 사라”는 반응 쏟아진 끝판왕 SUV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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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의 끝판왕 SUV
Q7과 Q8 전격 비교
과연 어떤 차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오늘은 아우디의 플래그십 SUV 두 대를 준비해 보았습니다. 바로 Q7과 Q8을 비교해 보려고 하는데요. 이 두 차량이 비교되겠어? 하지만 실제로 출고하기 전에 Q7과 Q8 두 대를 비교하시는 분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그런데 여러분, 그거 아세요? 이 숫자가 높으면 높을수록 더 위 등급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CarBuzz / 아우디 Q5

Q7과
Q8의 차이점은?

이 아우디 Q7과 Q8도 마찬가지입니다. Q7이 조금 더 아래에 있는 등급이고, Q8이 정말 플래그십 끝판왕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실제로 그렇지는 않고, Q7은 그냥 일반 플래그십 SUV, 아우디가 보여주는 가장 플래그십 SUV이며, Q8 같은 경우에는 Q7의 쿠페형 모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늘 준비한 차량은 두 차량 모두 디젤엔진 라인업인데요. 그런데 요즘 디젤 선호도가 많이 낮아졌습니다. 이전에는 디젤 엔진의 판매가 정말 많았는데, 요즘은 디젤보다 가솔린차들의 인기가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50T DI 가 아니라 55TFSI 가솔린 모델들이 인기가 많죠. 하지만 오늘 여러분께 디젤 모델인 50TDI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dubizzle UAE / 아우디 Q7

가격대는
어느 정도일까

일단 가격 면에서 보면 Q7 같은 경우에는 1억 960만 원이고요. Q8 같은 경우에는 1억 1, 640만 원입니다. 일단 외관의 디자인을 보면 조금 느껴지는 게 있지 않나요? 이 차가 그래도 쿠페형 SUV이고, 일반 패밀리카 SUV 잖아요. 이 쿠페형 SUV 들을 자세히 보면, 라인이나 디자인의 선들이 굉장히 좀 세고 시선을 확 사로잡는 그런 매력이 있습니다.

QuatroDaily / 아우디 Q8

외관 라인의
차이점

확실히 Q7보다는 조금 더 선들이 세 보이고, 강해 보이지 않나요? Q7은 반대로, 질리지 않는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저는 가장 큰 포인트라고 생각하죠. 이 차가 약간 A6와 A7의 그런 느낌도 조금은 가지고 있습니다.

옆 라인과 뒤쪽 차대 비교를 해 보면, 그 차이점이 느껴지죠. Q7과 비교해 보면 확실히 Q8의 선이 더 날렵합니다. 캐릭터 라인들도 Q8이 훨씬 더 날렵하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리고 보시면 Q7이 조금 더 길어 보이지 않나요? 전장은 Q7이 5,065mm 이고요.. Q8은 5,005mm입니다. 무려 60mm 차이가 나는 것이기에 Q7이 훨씬 더 긴 거죠.

그런데 전폭은 Q8이 훨씬 더 넓습니다. 1,995mm이고요. Q7은 1,970mm입니다. 물론 얼마나 차이가 안 나는 것 같지만 이 작은 차이가 느껴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생각보다 좀 더 크고 날렵하다는 거죠. 전장, 전폭이 좀 넓고 라인들도 날렵하고, 디자인도 화려하잖아요.

Autocar / 아우디 Q7

뒤태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뒤태를 살펴보면, Q7은 아우디 A6를 그냥 위로 늘린 느낌입니다. 테일램프가 A6와 비슷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Q7을 보면 그냥 무난하다는 말이 딱 나옵니다. 무난하고 예쁘다는 느낌인데요. 이 Q8을 보면 다르죠. Q8은 SUV가 아니라 스포츠카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트렁크 공간은 의외입니다. 트렁크 공간은 3열이 지금 있어서 훨씬 더 좁아 보이지만, 이 3열을 폴딩 하면 트렁크 공간은 훨씬 더 넓은 편이죠. 확실히 패밀리카의 그런 공간의 활용도는 Q7이 더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Aston Martin Summit / 아우디 Q8

엑셀 반응이
부드러운 Q7

본격적으로 주행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50TDI 기준 Q7과 Q8의 마력이랑 토크는 똑같습니다. 286마력에 61 토크죠. 그런데 Q8과 Q7은 정말 차이가 없을 거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Q8 같은 경우에는 잔진동이나, 이런 노면에서 올라오는 충격을 운전자에게 조금 더 전달해 줍니다. 쿠페형 SUV이기 때문에 그런 전달력을 Q7보다는 조금 더 훨씬 직관적으로 해두었습니다.

액셀 반응도 이 Q7이 조금 더 느리고, 부드럽게 세팅이 되어 있어요. 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악셀을 밟으면 반응해서 다 나가잖아요. 밟았을 때 얼마나 빠르게 나가냐 이런 차이입니다. 이런 플래그십 세단들은 바로바로 반응하다 보면 운전의 피로도가 올라갑니다. 그래서 조금 더 반응을 굼뜨게 해요. 답답하다는 느낌이 아니라 텀이 부드럽고 힘있게 쑥 하고 빠져나가는 그런 느낌입니다.

MotorBiscuit / 아우디 Q5

주행감에서의
차이점은?

뒷좌석도 Q7이 Q8보다 조금 더 승차감이라든지 그리고 노면 충격이 조금 덜 전달되게, 부드럽게 세팅이 되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또한 이 연비가 조금 차이가 있어요. 공차 중량이 차이가 있는데요. Q7이 리터 당 10.2의 연비를 보여주고, Q8이 리터 당 10.5의 연비를 보여 줍니다. 그 사이 공차 중량이 Q7이 Q8보다 조금 더 무겁습니다. 연비는 Q8이 더 좋게 나오는 거죠. 대신 풍절음이나 노면 소음 등은 Q7이 훨씬 더 조용합니다.

Q8 같은 경우 외관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쿠페형 SUV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 전체적인 느낌 세팅 이런 부분이 쿠페형 SUV가 어울리게 반응 자체를 굉장히 좀 타이트하게 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죠. 제로백도 큰 차이는 아니지만, Q7이 6.5초, 그다음에 Q8이 6.3초의 제로백을 보여주고요. Q7의 최고 속도가 241킬로, Q8이 245킬로로 조그마하지만, 차이가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Car and Driver / 아우디 Q5

젊은 느낌을 원한다면 Q8
클래식한 느낌을 원한다면 Q7

딱 느껴지지 않나요? 영상 속에서 보셔도 속도나 반응 부분에 보면 확실하게 차이가 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Q7 같은 경우는 다이내믹 모드가 큰 변화가 없지만, Q8은 다이내믹 모드로 하면 체감되는 부분이 확 오는 듯한 그런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워낙에 둘 다 매력적인 차라고 할 수 있겠죠.

이 두 대를 비교해 놓고 보니까 확실히 느낌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조금 더 젊은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 Q8이 맞고, 반대로 그냥 패밀리카의 그런 클래식한 느낌을 원하시는 분들은 Q7을 선택하는 게 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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