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돈 생겨서 롤스로이스 샀다면?” 롤스로이스 꿀팁 대공개 2편 – 롤스로이스 구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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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롤스로이스 중의 롤스로이스, 고급짐의 대명사 팬텀 쿠페에 대해 알아 보았는데요. 자 그러면 다 비슷비슷하게 생긴 이 롤스로이스 들, 지나가다 보면 “어, 롤스로이스다!” 이렇게 말하는 게 끝이었죠? 이 비슷비슷한 차들, 도대체 어떻게 구분하는지 궁금하지 않으셨나요? 지금부터 우파푸른하늘이 롤스로이스별 차이점부터 구분하는 방법까지 전부 다! 알려드리겠습니다.

출처 – 글로벌오토뉴스
출처 – 글로벌오토뉴스
출처 – 유튜브 <우파푸른하늘>

고스트 시리즈 2
롤스로이스 던

이 차량은 롤스로이스 던인데요. 제가 살펴본 차량은 브랜드 만소리에서 튜닝을 한 롤스로이스 던입니다. 왜 엔트리 모델이라고 하는 고스트는 엔트리이지만 5-6억 대인 것, 다들 아시죠? 그 고스트의 오픈카 버전이 바로 이 던입니다. 고스트는 또 시리즈 1과 2로 나뉘는데요. 제가 살펴본 차량은 바로 시리즈 2이죠. 이번에 새로 신형이 나왔는데, 제가 살펴본 모델은 고스트 시리즈 2의 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스트 시리즈 2 던은 다른 롤스로이스와 과연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지금부터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헤드램프를 살펴보시면 약간 타원형 꼴로 되어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런 모양의 헤드램프를 가진 경우, 시리즈 2입니다. 이 차도 보시면 카본으로 싹 마감이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휠은 만소리 휠이 들어가 있습니다.

출처 – 글로벌오토뉴스, 롤스로이스
출처 – 유튜브 <우파푸른하늘>

롤스로이스 던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점

이 롤스로이스 차량을 탑승하실 때, 무엇보다 주의할 것이 하나 있는데요. 바로 문입니다. 문이 굉장히 두껍고 엄청나게 무거워요. 그러므로 아무렇지 않게 옆에 있는 차를 신경 쓰지 않고 문을 세게 열 경우, 옆 차는 굉장히 심각하게 파이게 됩니다.

시트는 오렌지색인데요. 정말 롤스로이스만이 소화할 수 있는 그런 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뒷부분을 보면 우드 마감 처리가 되어 있는데요. 요트 데크를 표현한 우드 데크입니다. 이것도 전부 옵션이지만 정말 굉장히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도로 위의 롤스로이스 Wraith, 전면 대각선 모습, 바다가 보이고 구름이 있는 하늘 아래 해안 도로

도로 위의 롤스로이스 Wraith, 전면 대각선 모습, 바다가 보이는 해안 도로
출처 – 롤스로이스

고스트의 쿠페 모델,
롤스로이스 레이스

다음 차량은 바로 롤스로이스 레이스입니다. 롤스로이스 던이 고스트의 오픈카 버전이라면, 레이스는 바로 고스트의 쿠페 모델이죠. 고스트 시리즈 1의 쿠페 모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헤드램프를 살펴보시면 약간 네모난 모양을 하고 있는데요. 시리즈 2같은 경우에는 살짝 이 아래가 더 나와 있습니다. 이 헤드램프를 통해 시리즈 1과 2를 구분할 수 있죠.

이 차량 역시 롤스로이스답게 문짝이 어마어마하게 두꺼운데요. 해당 차량은 시리즈 1 전기형입니다. 보통 시간이 오래 지나면 가격이 내려간다고는 하지만, 이 차량은 아직도 2억이 넘어갑니다. 무려 2억 후반의 금액을 지불해야 구매할 수 있는 차량이죠. 롤스로이스 레이스는 외관 투톤의 차이로 진짜 나만의 롤스로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출처 – 롤스로이스
출처 – 유튜브 <우파푸른하늘>

롤스로이스 고스트 시리즈 2
블랙 배지

이번 차량은 롤스로이스 고스트 시리즈 2 블랙 배지입니다. 이건 또 뭐냐, 하실 수 있는데요. 롤스로이스 블랙 배지 모델은 단순한 에디션 개념이 아닌 하나의 서브 브랜드로 보시면 됩니다. 일반 롤스로이스보다 조금 더 고급스럽고 스포티한 느낌이 특징입니다. 블랙 배지의 차이가 뭐냐 하면, 이런 크롬이 들어가는 부분들이 싹 다 블랙으로 포인트가 들어가는데요. 마크도 블랙입니다. 보통 이런 곳들이 다 크롬으로 들어가지만, 해당 모델은 죄다 블랙으로 마감이 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블랙 배지 휠은 디자인이 조금 다릅니다. 여기서 더 신기한 것은 차량 외관의 색이 무슨 색으로 보이시나요? 그냥 평범한 검은색 같다면, 오답입니다. 외관 색은 보라색인데요. 빛을 비추면 더욱더 선명한 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것이 진짜 고급스러운 부분이죠. 얼핏 보았을 때는 검은색으로 보이지만, 가까이 보거나 햇빛 아래서 보면 진짜 색, 은은한 보라색이 마침내 드러나는 것입니다. 비로소 진가가 드러난다고 할 수 있겠죠.

Rolls-Royce Ghost Zenith
출처 – cars24

언뜻 보면 비슷해 보이지만,
개성이 뚜렷한 롤스로이스 시리즈

언뜻 보면 비슷한 모양에 다 똑같은 롤스로이스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전부 각각의 개성과 매력이 뚜렷하게 드러나는데요. 이 글을 보신 분들은, 롤스로이스를 사러 가실 때나 롤스로이스를 보셨을 때 “야 저거는 시리즈 2의 고스트의 블랙 배지다” 자신 있게 이야기하셔도 됩니다. 미래에 롤스로이스를 사실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롤스로이스 꿀팁 시리즈, 마무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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