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지바겐?!” 무려 x억 들어간 카본 풀바디킷 G바겐 수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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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강남에 가면 굉장히 많이 보이는 차가 있습니다. 바로 G바겐인데요. 이를 증명하듯, G바겐의 인기가 정말 엄청납니다. 그런데 또 재미있는 건 G바겐 차주들이 차에 돈을 아낌없이 쓴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바로, 어마어마한 돈을 투자한, 더욱더 와일드 해진 G바겐을 소개하려고 하는데요. 강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바디킷을 자랑하는 G바겐, 지금 공개합니다!

벤츠 G바겐 G63AMG 22인치휠 + G바겐휠 + G63휠
출처 – 캐슈터
출처 – carlab

G바겐 오너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바디킷 튜닝

G바겐을 구매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물론 비싼 차를 구매하는 소유주 분들이기 때문에 여유가 있는 분들이 많죠. 그런데 이보다 더 비싼 다른 고가의 차를 타시는 분들도 분명 있잖아요. G바겐보다도 더 비싼 차를 사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데요. 그런데 재미있는 점은 그렇게 재력이 있는 분들도 G바겐 소유주분들만큼 튜닝을 많이 하지는 않습니다. 즉, 튜닝과 재력은 큰 상관이 없어요. 하지만 요즘 G바겐 소유주 분들 사이에서 더욱 인기가 있는 게 있다는데요. 바로 바디킷 튜닝입니다.

처음에는 일반 G바겐 하나만으로도 충분했거든요. 그런데 요즘 이 G바겐이 어마어마하게 많아졌습니다. 그렇기에 그 G바겐을 좋아하시는 소유주 분들이 “G바겐 너무 흔해진 거 아니야?” 하시는 거죠. 이 때문에 나만의 G바겐을 위해서 엄청난 금액을 주고 나만의 지바겐을 만드는 분들이 정말 많이 늘어난 것입니다. 원래 우리나라에서는 튜닝, 바디킷 이런 것들이 흔하지 않았는데요. 튜닝이라고 해봐야 국산 시장에는 스포일러 같은 세미 튜닝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 G바겐 같은 경우에는 모든 것을 갈아엎는 풀 바디킷이 인기가 많죠.

출처 – 보센코리아

보센휠과
어반오토모티브의 만남

오늘 여러분께 보여드릴 G바겐 튜닝의 끝판왕은 바로 G63인데요. 이 차를, 국내에 단 한 대밖에 없는 정말 어마어마한 차로 바꿀 겁니다. 여러분, G바겐 하면 흔히 떠올리는 튜닝 브랜드, 과연 무엇일까요? 브라부스, 만소리 등이 있죠. 그러나 오늘 여러분께 보여드릴 바디킷은 조금 다른 브랜드입니다. 바로 보센휠인데요.

미국에서 자동차를 좀 아는 분들이면, 이 보센휠을 또 모르는 분이 없습니다. 굉장히 고가의 휠인데요. 그 보센코리아와 함께하는 브랜드가 또 하나 있습니다. 바로 영국에 있는 어반오토모티브입니다. 브라부스와 만소리가 같이 엄청나게 우람한, 그런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튜닝 회사이죠.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유럽에서는 꽤 많이 알려진 브랜드입니다. G바겐도 많이 하고요, 벤틀리, 레인지로버 등도 굉장히 많이 튜닝합니다.

출처 – 보센휠
출처 – 유튜브 <우파푸른하늘>

어반 제품을 사용하면, 이 휠 하우스가 조금 더 넓어집니다. 그냥 기본 G바겐도 굉장히 넓은데요. 좌우 양쪽을 모두 바꾸면 거의 50mm가 더 늘어납니다. 끝부분은 카본으로 마감 처리되어 있는데, 원래는 이게 다 통 카본이라고 하죠. 이렇게 끝에만 카본으로 포인트를 줄 수 있고요. 아니면 나는 이 전체적인 부분을 다 카본으로 하고 싶다고 한다면, 해당 부분을 도장이 아닌 카본으로 완벽하게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순정과 튜닝의 차이 한 번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출처- 보센휠
출처 – 유튜브 <우파푸른하늘>

핫한 두 회사의
거대한 만남

보센 하면 또 빼놓을 수 없는 게 휠이잖아요. 여기서 또 재미있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보센코리아에서 왜 어반오토모티브 제품을 파는 거지?”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그 이유가 있습니다. 보센에서 어반과 G바겐 전용 휠을 만들어냈기 때문인데요. 핫한 두 회사의 거대한 만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휠 사이즈만 무려 23인치이죠.

이뿐만 아니라 정말 모든 부분이 다 바뀐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카본 디퓨저, 카본 립, 그다음에 이제 스포일러, 휠하우스, 사이드미러 등 모든 부분이 카본으로 전부 이루어졌다고 보시면 됩니다. 심지어 스페어타이어 커버까지 바뀌죠. 그리고 이게 끝이 아닙니다. 범퍼 전체도 카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이 G바겐이 검은색이라, 이 전체적인 디테일이 잘 보이는 편은 아닌데요. 여기에 두 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보일 듯 안 보일 듯 무언가 튜닝했다는 이 느낌이고요. 이런 한 듯 안 한 듯한 느낌을 G바겐 소유주분들이 참 좋아합니다. 밑에 범퍼를 보면 조금 더 와일드한 느낌을 주는 것, 느낄 수 있죠?

출처 – 유튜브 <우파푸른하늘>
출처 – stagevossen

와일드하지만
순정의 느낌을 해치지 않는 디자인

또 엠블럼을 보면 원래는 크롬으로 되어 있는데, 조금 더 무거운 느낌을 주기 위해 블랙 하이그로시로 마감을 했습니다. 보닛은 통카본에 외장색과 동일하게 포인트를 주어 좀 차별화를 두었죠.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휠인데요. 보센이 또 들어갑니다. 여기 보면 보센 마크가 아니라, 어반오토모티브 마크가 들어가 있죠. 그 이유는 바로 어반오토모티브와 보센의 합작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이다 보니까 휠 같은 경우에는 다른 차에는 들어가지 않고, G바겐과 랜드로버에만 적용이 되는 휠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G바겐 같은 경우에는 워낙 바디킷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 어반오토모티브에서 만들어진 이 바디킷을 보니, 어떤 느낌이 드냐면 굉장히 와일드하지만 엄청나게 튀지 않죠. 바로 이 점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보면, 이런 카본 사이드미러도 있고, 사이드 스텝 같은 경우에도 어반 제품이 장착되어 있는데요.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이 어반 같은 경우에는 순정의 느낌을 최대한 해치지 않고, 포인트를 주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위에는 스포일러가 장착되어 있고, 하단에 보면 이러한 범퍼들도 다 통으로 바꾸는 건데요. 기존의 제품들과 달리 어반오토모티브의 제품들은 뒤 범퍼, 앞 범퍼를 그냥 통으로 박아버립니다. 그래서 조금 더 디테일 적이나, 이런 와일드한 느낌들이 훨씬 더 살아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일반 G바겐과 비교를 거부하는 아주 “강력한” G바겐? : 네이버 포스트
출처 – 오토로그

어반오토모티브와 보센의 합작으로
비로소 완성

어반오토모티브는 바디킷을 전문적으로 만드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미국에 있는 보센이라는 회사는 휠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회사이죠. 그렇기 때문에 휠 디자인 같은 경우도, 두 회사가 서로 의견을 종합해서 제작합니다. 다시 말해 보센코리아와 어반오토모티브가 합작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비로소 완성을 시킬 수 있는 것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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