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왜 출시를 안하냐” 현대팬들 반응 난리나게 만든 역대급 전기차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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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현대를 만들어낸
모델 “포니”
그 포니가 전기차로 공개되었다는데
왜 출시 안 하냐며 반응 터진 현 상황

포니를 모티브로 해 만든
아이오닉 5

현대의 가장 올드한 카, 올드카라고 하면 포니를 여러분들이 많이 떠올리실 겁니다. 그 포니를 오마주해서 만든 게 바로 이 아이오닉 5인데요. 아이오닉 5의 모티브가 된 게 바로 이 포니 콘셉트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에서 내연기관에서 전기차로 넘어갈 때,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콘셉트로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하는데요.

기존에 현대를 만들었던, 현대를 상징하는 포니의 콘셉트카로 전기차를 한번 만들어 보자, 라고 시작을 해서 이 콘셉트카가 만들어졌고요. 실제로 아이오닉 5의 디자인에 영감이 된 차며, 보시면 둘이 많이 비슷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szuman.eu / 포니 전기차

포니의 상징성과
전기차의 상징성을 모두 가진 차

여러분께 국내 단 1대밖에 없는 포니 컨셉 전기차를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제발 이대로 출시해 달라, 바로 구매하겠다”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아이오닉 5가 이 포니를 미래지향적으로 재해석해서 만든 차인데요. 사실 호불호가 있습니다. 많은 분이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번 아이오닉 정말 예쁘게 잘 나왔다고 하는 분들도 있지만, 이 포니에 대한 향수를 잊지 못해서 전기차에 대한 미래, 현대에서 포니가 주는 상징성과 전기차의 상징성을 합친 말 그대로 정말 상징적인 이 차를 구매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특히, 중장년층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니만큼 중장년층의 큰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향수에다가 전기차라고 하는 미래지향적인 기술까지 더해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차라고 할 수 있겠죠. 저 역시도 처음에 이 사진을 보고 영상을 보았을 때는 사실 큰 감흥이 없었습니다. 굳이 아이오닉 5가 나왔는데 이 포니 콘셉트카를 보아야 하나 했는데, 실제로 보니 느낌 자체가 다르더라고요.

motor 1 / 포니 전기차

사이드미러의 위치 차이가
발생하는 이유는?

역시 이 감성이라는 것은 무시 못 하겠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죠. 예전 올드카나 한 8~90년대 영화를 보면 보닛 쪽에 카메라가 있는 것을 자주 보셨을 텐데요. 포니 역시도 앞쪽에 카메라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오닉 5에 들어갔던 디지털 사이드 카메라와 비슷한 카메라가 포니의 앞쪽에도 들어가 있는데요. 보통 이 사이드미러의 위치가 A필러 위쪽에 위치한 경우도 있고, 도어트림 하단에 위치한 경우도 있죠. 이 사이드미러의 위치 차이는 왜 발생하는 것일까요?

바로 시야적인 차이입니다. 사이드미러의 위치에 따라 보이는 시야가 다르기 때문인데요. 하단부로 내려가면 사이드 쪽이 살짝 안 보이기 때문입니다. 그걸 생각하면 예전에는 앞쪽에 달았었는데, 디지털 사이드 카메라로 바뀌고 나서부터 후면 사각지대를 최소화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키포스트 / 포니 전기차

디지털 카메라
사이드미러 탑재

사이드미러의 경우 일반적으로 습하면 시야가 가려져 안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이오닉 5에 들어가는 디지털카메라는 방지되는 기능이 있어서 안 보이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실내는 정말 많은 부분이 바뀌었습니다. 예전 차들 보면 특징적인 것, 바로 돌려서 문을 닫는 “닭 다리” 죠. 이 포니 전기차 콘셉트카에도 그 부분이 보입니다. 반대편에 보면 동그란 타원형 뒤편에 무언가가 보일 텐데요. 그 버튼은 스피커입니다.

HiConsumption / 포니 전기차

과거와
미래 기술의 변화

앞에 이야기했듯, 이 포니 전기차 콘셉트카는 아이오닉 5의 모티브가 되는 콘셉트카 45의 모델입니다. 실내를 보면 미래 지향적인, 현대자동차에서 전기차를 이렇게 만들 거 다라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성 같은 것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는데요. 현대판 “닭 다리”는 과거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는, 과거와 미래 기술의 결합을 상징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중앙에 보면 요즘 계기판들 많이 있잖아요. 주행거리를 확인할 수 있게 앰프로 표시가 되어 있다고 합니다. 원래 불빛이 들어왔고, 내가 주행하는 거리만큼 전등에 불이 밝혀서 누적 주행 거리를 확인할 수 있고요. 중앙에 보면 스티어링 휠이 디스플레이처럼 나와 있는데요. 여기에 포니나 현대자동차 마크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Wikipedia / 포니 전기차

실내 모습의
특징은?

왼쪽에는 클랙슨 버튼이 있죠. 좌측 버튼으로 클랙슨을 누를 수 있게 했습니다. 중앙에 센터패시아를 보면 상당히 독특한 점이 눈길을 끄는데요. 최근에 출시했던 스타리아, K8 같은 것을 보면 공조기 디자인이 디스플레이와 연결이 되어 버튼을 통해 하나로 통합이 되잖아요. 그런데 옛날 차들 같은 경우에는 다이얼 같은 거로 송풍구 공기를 조절한다든지 하는 버튼이 있습니다. 그런데 포니 전기 콘셉트카 상단에 보면 당겼다 움직이는 버튼이 하나 있습니다. 공기 순환 같은 것을 그 레버로 조절할 수 있죠.

그리고 이 하단에 기어 노브 부분을 보면 이 차 같은 경우에는 콘셉트카이기 때문에 정말 특이한 그런 기능들이 많이 들어가는데 기어노브, 1단 2단 후진 같은 게 터치로 기어노브 주변에 있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면 인덕션의 느낌도 굉장히 많이 들죠. 자세히 보면 주유구 위치에는 전기 충전 단자가 있는데요. 이건 아이오닉 5에서 보여주었던 전기 충전 단자 디자인과 거의 동일한 디자인에 전기 충전 단자가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Electric Vehicle Forums / 포니 전기차

올드카 포니와는
거의 다르지 않은 외관

디자인적으로는 예전에 나왔던 올드카 포니와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디테일적으로는 많이 달라졌죠. 헤드램프에 픽셀이라고 하는 아이오닉 5에 들어갔던 독특한 라이트를 기억하실 텐데요. 이 포니 전기차 역시도 디지털 픽셀이 먼저 들어갔다고 합니다. 라디에이터 그릴은 이전 포니에서 보여주었던 디자인을 그대로 가지고 있지만, 이 헤드램프를 보면 조금 독특하지 않나요?

헤드램프도 전체적인 틀에서 이전 포니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하지만 안쪽을 보면, 헤드램프가 들어가 있었던 그런 안쪽에 디지털 픽셀이 거의 가득 차 있어서 달라진 느낌을 확인할 수 있죠. 이 전면부의 헤드램프 디자인뿐만 아니라 하단의 방향지시등, 테일램프도 독특하고 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후면부의 테일램프 역시도 디지털 픽셀의 느낌이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아마 다음에 출시가 될 모든 현대자동차 전기차는 여기 보이는 디지털 픽셀의 느낌이 모두 들어간다고 합니다. 트렁크 공간을 보면 예전 올드카들은 트렁크 공간이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여기 전시가 되어 있는 포니 전기차 콘셉트카는 차가 갈 수 없는 공간도 갈 수 있게 만든다는 콘셉트로 트렁크에 킥보드 같은 이동 수단도 하나 실려 있다고 합니다.

Quattrouote / 포니 전기차

예전의 감성과
미래로 향하는 기술 발전이 합쳐진 작품

오늘 여러분께 국내 최초로 단 한 대밖에 없는 포니 전기 콘셉트카를 보여드렸습니다. 정말 많은 분이 이 포니 감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전기 콘셉트카처럼 이렇게만 출시한다면 많은 구매를 하시겠다는 반응이 많더라고요. 차라는 것이 실용성뿐만 아니라 감성적인 부분도 무시할 수 없는데요. 포니가 주는 감성의 이름, 그랜저가 주는 그 중압감처럼 포니가 주는 감성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그 감성에 어울리게 예전 포니를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도, 미래로 넘어가는 전기차라고 하는 그런 장점이 같이 묶여 있어 훨씬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지 않냐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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