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가 50년만에 칼갈고 공개해버린 역대급 슈퍼카 쿤타치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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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에서
50주년 한정판으로
공개해버린 ‘이 차량’이 화제다

람보르기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모델인데요. 바로 쿤타치 차량입니다. 이 쿤타치가 나온 지 벌써 50주년이 넘었다고 하는데요. 작년에 쿤타치의 50주년 기념을 위해 112대 한정판으로 출시된 쿤타치가 있다고 합니다. 그럼 한정판으로 나온 람보르기니 쿤타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쿤타치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볼 건데요. 쿤타치는 람보르기니의 전신이 되는 대표 모델이자, 미우라의 후속 모델로 만들어진 차량인데요. 굉장히 재미있는 일화가 좀 있습니다. 90년도에 이 람보르기니 쿤타치를 보신, 혹은 아시는 분 중에서는 “카운타치” 라는 이름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사실 원래 쿤타치라는 이름이 맞는데요, 일본에서 넘어왔던 발음 문제로 카운타치라고도 많이 불렸다고 합니다.

Dagens PS / 람보르기니 쿤타치

곡면이 들어가지 않은
평면 디자인을 사용

원래 람보르기니는 소에 이름에서 따오는 방식으로 차명을 많이 짓곤 했는데요. 이탈리아 지방의 한 방언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놀라움을 표현하는 말이라고 하는데요. 이 쿤타치를 보면 선들이 굉장히 날렵합니다. 이전의 미우라를 보면 약간 둥글둥글하고, 페라리의 느낌이 많이 나는 유선형의 느낌이 많이 나는데요. 쿤타치 같은 경우에는 직선을 살리기 위해 창문조차 곡면이 들어가지 않은 완전 평면의 사양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람보르기니 최초 미드십 엔진이 장착된 차량이고, 얘가 12기통이거든요. 슈퍼카의 특권인 시저 도어가 최초로 적용된 플래그십 모델이 바로 이 쿤타치입니다. 이 람보르기니를 상징했던 쿤타치는 197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생산이 되었고요. 지난해 람보르기니 미국 캘리포니아 페블 비치에서 람보르기니의 50주년 기념 모델인 한정판 쿤타치가 출시가 되었습니다.

Index / 람보르기니 쿤타치

예상 금액 수준이
어마어마하다

가격이 굉장히 궁금한데요. 아직 정확한 가격이 공개가 된 것은 아니지만, 대략 예상하는 금액이 약 40억 정도입니다. 한정판 모델이다 보니 상당한 금액이 예상되죠. 그리고 112대만 생산한다는데, 이 112라는 숫자가 의미가 있는 숫자인데요. 쿤타치를 만들 때 내부 프로젝트명이 LP -112였다고 합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차량 수를 저렇게 정한 것이죠.

이 쿤타치에는 하이퍼카 시안에 최초로 적용된 슈퍼캐패시티가 들어가는데요. 이는 배터리와 똑같은 기능을 보여주긴 하지만 배터리와는 또 다른 기능입니다. 전기 에너지를 배출하고 캐패시트에 들어오는 에너지를 붙잡아 전기에너지로 보내는 하이브리드와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다면 이 캐패시터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이게 비싸긴 굉장히 비쌉니다. 고가의 기술력이긴 한데 리튬 이온 배터리 대비 같은 무게 시 3배 이상의 출력을 낸다고 합니다.

Motrionline / 람보르기니 쿤타치

쿤타치의 아이덴티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

성능은 780마력에 12기통 엔진과 34마력의 전기모터, 상시 사륜구동이 조합된 모델로 총 814마력, 최고 속력은 350km/h, 제로백은 2.8초라고 합니다. 제로 이백은 8.6초라고 하죠. 외관의 디자인을 보면 굉장히 매력적입니다. 이전에 출시했던 쿤타치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죠.

외관 디자인은 후면은 시안의 디자인을, 실내는 센타나리오의 디자인을 많이 가져왔습니다. 어쨌든 우리나라에서 하루빨리 보았으면 하는 차입니다. 이 람보르기니 우라칸, 우루스 등이 정말 많이 판매되는데요. 갈수록 람보르기니의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람보르기니의 인기가 갈수록 치솟아가는 이때, 이 차도 어마어마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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