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하고 만들었습니다” 반응 터지게 만든 현대의 슈퍼카 수준이라는 새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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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작정하고 만들었다는
새로운 전기차
그런데 성능이 슈퍼카 수준이라는데

오늘은 아이오닉 5N 모델을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처음에 굳이 이 아이오닉 5의 N 모델을 만들 필요가 있었을까? 라는 생각했는데요. 전기차의 고성능 차가 굳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생각이 바뀐 이유가 있는데요. 아우디 e트론 GT를 보고 나서였죠. 내연기관이 점점 없어지고, 고성능이나 펀카를 전기차에서 만나 보아야 할 때가 온다면, 아이오닉 5N도 재미난 퍼포먼스와 요소들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motor 1 / 아이오닉 5N

예상되는
스펙

외관을 보면 기존의 아이오닉 5와 달라진 점은 사실 거의 없습니다. 그럼 아이오닉 N은 어떤 스펙으로 나올지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간단합니다. 이 아이오닉 5N과 배다른 형제를 보면 되죠. 바로 EV6 GT의 스펙이나 재원 같은 것들이 공개되었잖아요. 거의 동일하게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오닉 5N의 스펙은 584마력에 제로백은 3.5초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여러분들 제가 이런 fun 카나 스포츠카를 이야기할 때 그만큼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500마력이 넘어가면 제로 이백이 중요한데요. 제로백은 사실 300~500마력이나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로 이백까지 누가 더 빠르냐를 먼저 봐야 하는데요. 아이오닉5 N도 비슷하게 보아야 합니다. 제로백은 3.5초입니다. 요즘 나오는 신차와 비슷한 수준이죠. 하지만 584마력에 걸맞는 제로 이백의 성능을 살펴보면, 제로 이백까지 12.2초가 걸린다고 합니다. 엄청 느린 건 아니죠.

motor 1 / 아이오닉 5N

아이오닉과
똑같은 외관이라고?

아벤타도르가 8.9초 정도 나오거든요. 플러그인 하이퍼카라고 하는 라페라리가 7초대 정도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그런데 딱 보면, 이 차가 “좀 달리는 차다, 아이오닉 5N이다”라는 것을 알아볼 수 있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로 날벌레가 굉장히 많이 붙어 있다는 거죠. 막 달리는 차라는 이야기입니다.

외관을 보면 아이오닉 5와 똑같지 않냐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맞습니다. 이 차는 테스트카이기 때문에, 외관은 거의 달라진 게 없어요. 센서 커버 하단부가 열렸다가 닫혔다가 배터리의 열을 식혀주는 역할을 하는데요. 외관상 보기 흉하지 말라고 닫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이제 조금 더 완성되면 바뀐 범퍼를 장착하고 출시를 할 텐데, 앞 범퍼는 기존에 있는 아이오닉 5보다는 조금 더 와일드해질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사실 아반떼 N이나 보면 훨씬 한창 와일드한 느낌이 들고 있잖아요. 아이오닉 5도 아마 비슷한 와일드한 느낌이 들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autocar / 아이오닉 5N

외관에서 찾아볼 수 있는
포인트들

그리고 또 바뀐 부분은 거의 없고 한 가지, 외관에서 찾아볼 수 있는 포인트가 있습니다. 바로 휠인데요. 원래 이 휠 하우스 밖으로 튀어나와서는 안 됩니다. 들어가 있어야 하는데 조금 더 튀어나와 있지 않나요? 이 이야기는 뭐냐 하면, 아이오닉 5 N 같은 경우에는 기존 아이오닉보다 훨씬 더 넓은 폭을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죠.

지금은 테스트카이기 때문에 휀다 부분이 기존 아이오닉 5와 동일하게 들어가 있지만, 양산형으로 들어가거나 아니면 테스트 막바지로 들어가면 튀어나와 있는 이 휠만큼 휀다도 조금 더 빵빵하게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휠은 수출용 G90 휠이 장착되었는데요. 여기서 눈여겨봐야 할 부분은 사실 휠이 아니라 브레이크입니다.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서는 것도 중요하잖아요. 그래서 이제 어떤 브레이크를 장착을 해놓았나 봤더니만, 4P 브레이크가 들어가 있습니다. EV6와 동일한 브레이크가 들어갔다고 보시면 되겠죠.

TopElectricSUV / 아이오닉 5N

예상되는
가격대는?

예상되는 가격대는 7200만 원대에서 8000만 원 이내에 출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후면부를 살펴보면, 오늘 발견한 위장막 차량에서는 별다른 차이가 보이지 않는데요. 그런데 이건 테스트 카이기 때문에 차이가 없는 것이지, 아이오닉 5N이 기존의 차량과 별다를 게 없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아마 조금 더 완성된 모델이 나오면 바뀐 부분을 찾아볼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바뀔 것이라고 예상되는 후면은 일단 카메라의 위치가 바뀔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노면이 좋지 않은 곳을 지나갈 때 쉽게 카메라 부분이 오염되었기에, 기존 오너분들의 요청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해당 부분을 수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아이오닉 5N 역시 디지털 룸미러가 들어갈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디지털 룸밀러를 후방 카메라와 연동을 하여 사용할 수 있게끔 할 수 있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죠.

PaulTan / 아이오닉 5N

휀다와 범퍼가
와일드하게 커질 것으로 추측

또한 가장 후면부에서 바뀌는 부분이 뒤 범퍼가 앞의 프런트 범퍼와 마찬가지로, 뒤 휀다도 엄청나게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V6도 그렇고 보통 달리는 차들을 보면 좌우 휀다도 굉장히 많이 커집니다. 이 아이오닉 5N 역시도 출시될 때는 휀다 부분이 엄청나게 커지기 때문에 프런트 범퍼, 그리고 뒤에 있는 뒤 범퍼도 굉장히 와일드해지고 커질 확률이 높은 것이죠.

또한 주목할 만한 점이, N이 들어가면 스포일러가 바뀝니다. 이 스포일러 디자인이 조금 더 커질 거라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브레이크 등도 이거보다 조금 더 넓게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autocar / 아이오닉 5N

과연 전기차와 펀카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을까?

그렇다면 이 차가 언제 출시가 되는지 궁금해하시는 분들도 계실 텐데요. 올해 하반기 출시가 예상됩니다. 올 하반기 한 10월 정도에 EV6 GT가 판매된다고 합니다. 그때 맞춰서 아이오닉 5N도 발표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하는 거죠. 물론 EV6 GT가 먼저 판매할 거예요. 그다음에 아이오닉 5N이 나올 것으로 봅니다.

아직 정해진 건 아니지만 그 정도가 나오면 보조금을 받잖아요. 50% 정도 보조금을 받게 되면 한 400만 원에서 500만 원 정도의 보조금을 받게 되는데요. 전기차는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 사는 전기차가 가장 싼 전기차다, 이런 생각이 요즘에 많이 드는 것 같습니다. 주행거리는 유럽 기준 1회 완충 시 405km, 우리나라에서는 300km 중후반에 인증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오닉 5 N이라든지 EV6 GT가 출시된다면 전기차에서도 펀카를 만나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N이라는 마크가 달려 나오기 때문에 과연 어떤 세팅, 어떤 재미 요소가 들어가는지 한편으로는 기대도 되고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과연 전기차의 이런 펀카의 움직임이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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