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짜리 강남 집 한채 팔아도 못산다” 는 60억짜리 부가티 시론의 미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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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가격이 무려 60억이라는
부가티 시론의
내, 외부 자세히 파헤치기

오늘은 여러분들께 무려 “60억” 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의 차, 부가티 시론을 한 번 보여드리려고 합니다. 외장을 살펴보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게, 일단 컬러 자체가 굉장히 화려합니다. 이 부가티라는 브랜드가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생소하잖아요. 정말 머나먼 그런 느낌이 굉장히 강합니다.

Driverbase / 부가티 시론

전부 탈거한 후에
다시 원복하는 차

이 부가티 시론은 출시할 때, 그냥 따다닥 만들어서 내보내는 게 아닙니다. 완성을 시킨 다음에 이 휠 시트 핸들을 테스트용으로 다 뺍니다. 왜 그러냐면 이게 완성이 되어도 완벽하게 나가야 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전부 탈거를 한 다음 테스트용 휠, 그리고 테스트용 시트, 핸들을 장착하여 시험 주행을 300km에서 500km를 한 이후에 완벽하다 그러면 다시 리셋해서 휠이랑 다시 원복하여 출시한다고 합니다.

왜 그러냐면 휠 같은 경우에는 주행하다 돌이 튈 수도 있고 약간의 데미지가 가해질 수도 있잖아요. 휠 쪽을 보면 다 크롬으로 되어 있는데요. 단 하나의 흠집도 허용하지 않겠다고 하는 부가티 브랜드의 방침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차가 정말 화려한데요. 흰색과 블루의 조합인데, 이 차를 만든 담당 영업사원분께 왜 이 컬러의 조합을 했냐고 저희가 매장에 가서 한번 물어봤습니다.

Autogespot / 부가티 시론

차량 하나하나
에디션으로 출시가 되는 차

그랬더니 이 컬러가 부가티 자체는 워낙 차량 판매 대수, 그러니까 이 차량이 출시된 차량이 워낙 적기 때문에 단 한 대 한 대 모두 특별한 에디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차량 역시도 이 컬러 조합이 몇 대 없고요. 국내에는 당연히 한 대고 해외에서도 이렇게 조합된 컬러가 거의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조합을 하면 부가티 본사에 있는 다이 캐스트를 모아놓는 곳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뭐냐 하면 출고를 하기 바로 이전에, 차를 꺼내는 그 공간인데요. 그 공간에 이 차와 똑같이 생긴 다이 캐스트가 전시가 됩니다. 그러니까 몇 월 며칠, 몇 시에 출고가 되었다 그 시간대로 거기에 딱 놔두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 부가티가 지금 출시되었던 그 당시부터 지금까지 많은 차들이 출고가 되었을 거 아니에요. 이전 모델인 부가티 베이런이라든지, 다른 차 중 단 한 대도 폐차가 된 차가 없다고 합니다.

그 이야기는 뭐냐 하면 본사에서 출고가 된 부가티 차들의 한 대, 한 대 전부 컨트롤하면서 관리를 하는 것이죠. 우리가 유지비 편에서 한 번 더 이야기하겠지만, 이 휠 교환, 엔진오일 교체, 다 담당 어드바이저, 부가티 매카닉이 와 관리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전부 하나 하나 에디션으로 출시가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 특별하게 고객들이 원하는 대로 하나하나 만들어 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Autocar / 부가티 시론

외장 색까지
카본으로 마감된 차

외부에 보면, 한 가지 재미난 게 있는데요. 블루 컬러가 들어가 있는 부분이 그냥 일반 파란색이 아니라 카본이 들어있다는 겁니다. 자세히 보면 블루 카본으로 마감이 되어 있는데요. 이 카본 마감까지도 가격이 어마어마합니다. 무려 3억이 넘는다고 하죠. 3억이 조금 넘어가는데, 여러분들 이 휠은 얼마나 할 것 같나요? 휠 자체만 무려 7000에서 8000만 원이죠.

여기에 세금 붙고 이러면 타이어까지 해서 약 1억 원 정도가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뿐만이 아니에요. 휠캡 역시도 다 추가금이 붙습니다. 그리고 휠 사이즈도 어마어마하죠. 28530 ZR 20인치의 타이어가 끼워져 있는데요. 여러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이 타이어가 미쉐린에서 부가티만을 위해 만든 타이어라고 합니다. 이 타이어는 시중에서 절대 구할 수가 없죠.

그 이유는 바로, 부가티만을 위해 만들어진 타이어이다 보니, 이 타이어를 사려면 부가티 본사의 허락을 받아야지만 살 수 있는 타이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절대 시중에서 구할 수 없고요. 사이드미러도 시론만을 위해서 만들어진 디자인이고, 부가티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이 C자 모양의 라인인데, 외부에 보면 이 앞쪽 차대부터 라인이 C 모양도 있지만, 실내에 들어가면 운전석과 조수석을 가로지르는 C 라인이 안쪽에 들어가 있죠.

Motor Authority / 부가티 시론

부가티 시론의
차량 스펙은?

이 차가 W16 16기통 엔진이고, 8기통 2개를 엮어서 만들어진 차량이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마력이 무려 1500마력이 넘어가요. 그리고 제로백이 2.4초라고 합니다. 이런 하이퍼카 슈퍼카는 제로백보다는 제로 이백, 그리고 하이퍼카는 제로 삼백부터 신경을 씁니다. 웬만한 차들 제로백보다 빠른 거죠. 그럼 제로 삼백은 얼마인가 하면, 12초입니다. 다른 차는 밟지도 못하는 제로 사백이 21초이죠. 미친 차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최고속도는 440km까지 리밋이 걸려있죠. 이 디테일을 보면 약간 콘셉트카의 느낌이 굉장히 많이 남습니다. 양산 차라는 느낌이 많이 안 나죠. 디자인을 자세히 보면 이 부가티는 C 라인들이 많이 들어갔잖아요. 이 차도 마찬가지로 C 라인들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부가티의 B의 느낌도 많이 나죠. 이런 라인들이 부가티를 상징하는 그런 포인트로 곳곳에 들어가 있다고 봐주시면 좋습니다.

배기구도 엄청나게 크고, 스포일러도 엄청나게 크죠. 이 스포일러가 올라왔다가 다운 포스도 만들어냈지만, 브레이크를 밟으면 올라왔던 스포일러가 위로 접히기도 합니다. 그래서 부가티 시론의 스포일러가 에어브레이크 역할도 하죠.또 헤드램프가 굉장히 특이하죠. 안에 카본 문양으로 들어가 있고, 여기 웰컴 라이트로 불빛이 쭉 들어오는 것도 굉장히 화려합니다. 문을 닫거나 열면 4개의 불빛이 쭉 들어오죠. 굉장히 화려합니다.

Bugatti / 부가티 시론

부가티 시론의
어마어마한 실내 모습

부가티 시론의 실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화이트와 블루의 조합이잖아요. 앉아보기도 정말 부담스러울 정도로 굉장히 화려합니다. 지금 이 차 자체의 컨셉이 화이트와 블루인데, 이 대시보드가 흰색이잖아요. 선팅하지 않으면 눈이 부셔서 운전하기 힘들 정도로 굉장히 화려하다고 합니다.

아래 발판은 파란색입니다. 또한 엔진룸 부분에 프랑크가 있는데요. 옆에 “500대 중 1대”라고 레터링으로 시리얼 넘버가 적혀져 있죠. 이런 것들을 마무리했을 때 하나씩 완성해서 넣어 주는 겁니다. 오늘 여러분께 부가티 시론을 한 번 보여드렸는데요. 60억이라는 가격에 걸맞게 사소한 부분 하나하나 정말 어마어마한 차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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