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타보세요” LPi 모델 별로라는 사람들에게 기아가 내세운 파격적인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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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내세운
파격적인 LPi 모델의
합리적인 가격 수준

오늘 여러분께 K8을 다시 한번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워낙 저희가 이 K8 모델들을 다양하게 소개해드렸기 때문에, “왜 또 K8을 가져왔지?”라고 생각하실 수도 분명히 있어요. 2.5 가솔린, 3.5 가솔린, 그리고 하이브리드까지 다 보여드렸었죠. 하지만 한 가지 트림을 빼놓고 있었습니다. 바로 LPi 모델인데요.

생각보다 LPi 모델을 관심 있게 보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이전에 LPi 모델이라고 하면 선택하기가 좀 쉽지 않았고, 살 수 있는 선택의 폭이 굉장히 좁았었습니다. 경차나 RV 차들이나 이렇게 선택의 폭이 워낙 좁았고, 아니면 국가유공자, 장애인분들, 그리고 영업용 차들에만 이 LPG 차량을 살 수 있어 선택의 폭이 굉장히 좁았었습니다.

연합뉴스 / 기아 K8 LPi

LPi 모델들이
점점 더 인기가 많아지는 이유

하지만 2019년 3월 이후부터, 이 LPG 차들의 판매 조건이 완화되면서, 누구에게나 LPi 차량을 판매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LPi 모델들이 관심이 정말 많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죠. 왜 이렇게 높은 관심을 받을까요?

일단 요즘 트렌드는 디젤차들에 대한 수요가 많이 줄어들고 있죠. 독일 차들도 그렇고 국산 차에서 디젤차를 점점 더 없애는 추세인데요. 전기차로 많이 넘어가거나, 하이브리드를 선택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친환경에 이 LPi 모델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일단 미세먼지를 발생시키는 질소산화물이 디젤차 대비 1/93 수준으로 감소합니다. 굉장히 친환경적인 것이죠.

특히 오늘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K8 LPi 모델 같은 경우에는 훨씬 더 합리적입니다. 그러니까 다른 LPi 모델도 괜찮긴 하지만, 특히나 K8 LPi 모델은 다른 유종을 사용하는 모델보다 가격이 훨씬 더 저렴합니다.

네이트뉴스 / 기아 K8 LPi

연비가 향상되고,
출력적인 부분에서도 가솔린과 비슷하다

일단 프레스티지 노블레스를 기준으로 했을 때, LPi 모델 시작 가격은 3,200만 원입니다. 3.5 가솔린 모델과 비교해 보면, 3.5 가솔린 모델 같은 경우에는 3,900만 원부터 시작하고요. 하이브리드와도 많이 비교하시는데요. 하이브리드 모델은 3,600만 원으로 약 400만 원이 더 비싼데요. 그러면 LPi 모델은 성능이 좀 떨어지기 떄문에 가격이 저렴한 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성능도 240마력에 32토크로 출력적인 면에서도 그렇게 부족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얘가 지금 3.5 스마트스트림 엔진을 장착하고 있는데요. 6기통입니다. 굉장히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고요. 게다가 얘기 LPi 모델이잖아요. LPi 방식은 기체 상태의 LPG를 액상화시켜, 인젝터를 이용해서 기통별로 분사시키는 시스템입니다.

연비가 향상되고, 출력적인 부분에서도 가솔린 모델보다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2.5 가솔린보다는 조금 더 출력적인 부분이라든지 그리고 엔진의 회전 질감 이런 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높은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3.5와 비교해도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죠.

연비 역시 가솔린 모델과 비교해도 연비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데요. LPG 가격이 가솔린보다 훨씬 저렴하기에 나온 결과입니다. 차량 연비를 감안해도 휘발유의 약 79% 정도의 유지비가 나오는데요. 연간 유류비로 계산해 보면, 58만 원 정도가 절약된다고 합니다.

위키피디아 / 기아 K8 LPi

LPi 모델
외관의 특징은?

예전에는 LPi 모델이라고 하면, 외관에 조금 차이가 있었는데요. 지금은 외관과 내부 모두 차이가 없고, 성능적인 부분도 부족하지 않으며 정말 LPi 모델도 또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가성비 좋죠, 가격 착하죠, 퍼포먼스 좋죠. 부족한 점이 없습니다.

휠 같은 경우에는 프레스티지 3200만 원 LPi 모델 같은 경우에는 17인치 휠이 끼워져 있고요. 3,700 노블레스 같은 경우에는 18인치 휠이 끼워져 있습니다. 저는 휠 인치가 작으면 무언가 좀 디자인적으로 아쉽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는데요. 실제로 이렇게 보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트렁크 공간에, LPi 모델은 아래 트렁크 함 쪽으로 도넛 형태로 이렇게 안에 들어가거든요. 이게 스페어타이어가 들어가는 통이긴 한데 그 공간에 LPG 통이 안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 가솔린 모델과 비교해도 트렁크 공간의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조금 더 턱이 높아질 뿐이지 그냥 체감적인 부분에서는 거의 차이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탑라이더 / 기아 K8 LPi

디젤차, 가솔린차와 비교해도
압도적인 정숙성

그리고 제가 놀랐던 부분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실제 주행을 해 보면 가솔린 모델과 LPi 모델의 차이를 찾기 어렵다는 겁니다. 이전의 LPi 모델들, LPG 모델들을 보면 일반 가솔린 모델과 좀 차이가 있잖아요. 시동이 좀 늦게 걸린다든지 아니면 주행감이 살짝 좀 아쉽다든지 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지금 나오는 LPi 모델은 그런 단점을 거의 찾아보기가 힘듭니다.

일단 디젤차와 비교했을 때 거의 하늘과 땅 차이로, 그리고 가솔린 모델과 비교해도 매우 조용합니다. 그리고 이 LPG 차를 타면서 가장 고민하고, 걱정하는 부분이 LPG 충전소가 없다, 불편하다고 하지만 전국에 2000여 개의 충전소가 있어서 충전소가 부족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전자뉴스 / 기아 K8 LPi

LPi의 고정관념을
탈피한 차

주행은 액셀러레이터를 밟았을 때, 엔진의 회전 질감이 굉장히 부드럽고 힘 있습니다. 반응 그리고 승차감, 이전 같은 경우에는 이 LPi 모델을 산다고 하면 연비 주행을 위해서 산 느낌이었다고 하면, 지금은 출력 적이고 퍼포먼스적인 부분에서도 전혀 뒤처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가솔린 모델보다 더 뛰어나기도 하죠.

자, 여러분 어떠신가요? LPi 모델이라고 하면 막연히 주행감이 별로인 차, 연비를 위해 타는 차, 가격이 좀 비싼 차라는 고정관념이 확실히 있었을 텐데요. 제가 오늘 가져온 이 차를 보고 가격, 연비도 가솔린보다 훨씬 더 좋고 하이브리드와 비교해도 거의 큰 차이가 안 났죠. LPi 모델, 그리고 K8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차를 한번 살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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