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가 1억?” 명품 바른 오토바이 사진 공개되자 모두가 놀라버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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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과 협업한 한정판 오토바이
1대 가격이 무려 5천만원 대라고?
웬만한 차 가격은 훌쩍 넘는 오토바이의 정체는?

오늘은 디올 한정판 오토바이가 있다고 해서 만나보러 왔습니다. 디올에서 협업을 한, 이탈리아의 스쿠터 브랜드 베스파인데요. 최근에는 무려 저스틴 비버와도 협업을 했습니다. 이 베스파가 아마 아시겠지만, 베스파에서 사는 게 아니라, 디올 매장에서 베스파를 사야 한다고 하는데요.

이 디올 베스타 자체가 수량이 아주 적게 나왔다고 합니다. 정확하진 않지만, 제가 알고 있는 건 30대 정도이죠. 그리고 아무나 살 수 있는 것도 아닌데요. 기존에 디올을 꾸준히 이용하는 VIC & VIP 고객분들에게 먼저 우선권이 주어져서 그분들이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연히 일반 고객들에게는 풀리지 않았다고 보시면 되고요.

vespa / 베스파 디올

오토바이 가격만
평균 가격의 2배!

이 베스파가 디올 말고도 명품 브랜드 중에서는 아르마니와 협업을 했었는데요. 얼마나 다를지, 한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베스파가 보통 1500만 원 정도 하는데요. 디올과 협업한 이 모델은, 일단 오토바이 가격만 2배 정도 비쌉니다. 2900만 원이죠. 디올 에디션으로 해서 좀 비싸죠.

어떤 부분이 다르냐 하면, 우선 이 사이드 라인에 골드 색으로 배색 처리가 되어 있는데요. 그래서 이게 디올을 상징하는 약간 럭셔리한 그런 컬러가 들어간 듯합니다. 또한 가장 눈에 띄는 건 시트인데요. 시트 하단 부분에 디올 오블리크 무늬가 들어가 있고, 하단에도 크리스찬 디올 로고가 들어갑니다. 키링도 디올 키링이 달려 있습니다.

vespa / 베스파 디올

1대 당
5천만 원의 가격대

놀라운 건, 전체 가격이 2900만 원이라고 했지만, 헬멧과 트렁크의 가격은 별도인데요. 두 가지 모두 가격이 어마어마합니다. 디올 헬멧은 600~700만 원, 트렁크 박스는 천만 원입니다. 즉, 전부 합해서 4700~4800만 원 정도로 보시면 될 듯합니다. 두 대 합치면 거의 1억이죠.

그리고 요즘 많이 하는 것이 바로 리셀입니다. 이 오토바이가 사고 싶어도 못 사는, VIP들만 사는 그런 모델인데요. 아까 이야기했던 대로 베스파를 파는 대리점에서 사는 게 아니라, 디올 명품 매장에서 VVIP들에게 먼저 살 수 있는 권한을 줬던 것이기 때문에 리셀 가도 어마어마할 것으로 예상되죠. 게다가 매물도 거의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디올 / 베스파 디올

사고가 나도
수리가 불가한 모델

더 놀라운 사실은, 사고가 나도 수리가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요. 한정판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고가 나면 정말 끝이기 때문에 타지 않고 전시만 해 두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거기에 이 베스파는 오토바이 중 가성비 최악의 오토바이로 불리는데요. 비싸기만 어마어마하게 비싸고, 빨리 달리지도 못하는 데다 감성으로 타는 오토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오늘은 명품 오토바이, 디올 베스파를 이렇게 한 번 만나보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몇 대 없는 것을 무려 두 대나 만나볼 그런 기회를 가졌습니다. 희소성이 있고 정말 엄청난 가치가 있는 모델인 만큼 어마어마한 가격을 호가하는 듯 하는데요. 과연 이 차를 구매하시는 분들은 도대체 어떤 분들일지도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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