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포르쉐 진짜 미쳤네” 포르쉐도 이제 목숨걸고 전기차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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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에서 만들어낸
순수 전기차 미니밴 렌디엔스트,
실제로 출시할까?
그리고 카니발 뛰어넘을 수 있을까?

오토스파이넷 / 포르쉐 렌디엔스트

여러분들 가슴속에 포르쉐라는 브랜드는 어떤 이미지를 가지고 있나요? 외계인을 고문해서 만드는 스포츠카, 혹은 멋진 차를 만드는 브랜드, 많은 분의 가슴 속에 드림카로 자리 잡고 있는 브랜드 뭐 다양한 수식어가 있겠죠. 그런데 저는 포르쉐라고 한다면, 남들이 도전하지 않는 그런 영역에, 정말 용감히 도전해서 성공을 이뤄내는 멋진, 그리고 매력적인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어요. 포르쉐 터보 S911 모델이죠. 포르쉐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포르쉐 911 터보 S 모델은 제로백 성능 이런 부분에 있어서 한 단계 더 위 브랜드라고 할 수 있는 페라리, 람보르기니를 거의 성능으로 압도하는 차량입니다. 처음에 한 2000년도 중반까지만 해도, 포르쉐의 수익성은 그렇게 높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해봐야 2인승 모델인 911, 박스터 이렇게밖에 없기 때문에 팔려고 해도 팔 차가 없어 이런 상황에 구원투수로 등장한 게 바로 카이엔입니다.

하지만 수입차 브랜드, 그리고 슈퍼카, 이런 고가 상표에서 SUV를 도전한다고 하는 것은 그 당시에는 상상할 수 없었던 그런 영역이었습니다. 지금이야 온로드 럭셔리 SUV라고 다양한 수식어가 달려서 나오는 정말 다양한 세그먼트의 SUV들이 나오지만, 그 당시의 SUV라고 한다면 투박하고 정말 오프로드를 갈 수밖에 없는, 정말 상남자의 이미지가 굉장히 강했었죠.

Automacha / 포르쉐 렌디엔스트

콘셉트카로 등장한
렌디엔스트

하지만 포르쉐에서는 카이엔을 출시하고, 부정적인 여론을 한 번에 잠재워버렸습니다. 엄청난 판매량을 자랑했고요. 포르쉐에 이어서 벤틀리,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이제는 페라리까지도 SUV 모델을 만들어내고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바로, 오늘의 주인공 포르쉐에 새롭게 등장한 렌디엔스트 때문인데요.

이때 진짜 많은 분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는 매력적인 콘셉트카였습니다. 그런데 콘셉트카라고 한다면, 그냥 양산화되기 이전 모델 혹은 그냥 흘려 지나가는 모델입니다. 요즘에 이제 내연기관이 끝나고, 전기차 시대로 도약하고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을 조금 내색하기 위해 혹은 그런 사회적인 풍토를 보여주기 위해, 좀 더 파격적인 콘셉트카를 내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오토스파이넷 / 포르쉐 렌디엔스트

렌디엔스트가
많은 관심을 받은 이유

렌디엔스트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진 이유는 파격적인 디자인과 포르쉐 최초로 등장하는 미니밴이었기 때문입니다. 포르쉐에서 나온 미니밴이기에 많은 분의 시선을 사로잡지 않았겠냐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앞에 이야기했던 카이엔 때문입니다. 포르쉐가 처음에 렌디엔스트를 공개하기까지, 매우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스포츠카, 혹은 슈퍼카를 만들어내는 포르쉐에서 웬 미니밴이냐? 콘셉트에 맞지 않는다는 의견이 계속해서 나와 내부적으로 의견이 매우 많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제 내연기관에서 미래 순수 전기차로 넘어가는 시대에 이런 다양성을 위해 포르쉐가 이런 새로운 모습도 보여 줘야 된다는 의견이 있기 때문에, 이번 디자인센터에서 렌디엔스트를 공개한 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Motor 1 / 포르쉐 렌디엔스트

렌디엔스트의
스펙은?

잠깐 이 차에 대한 스펙을 이야기하면, 순수 전기차로 제작이 되었고, 콘셉트카가 기본모델 되는 것은, 폭스바겐의 마이크로버스를 베이스로 해서 일단 최대 6명까지 탑승할 수 있는데요. 외관 디자인만 봐도 독특합니다. 전방, 후방, 이런 라인들을 보면 단순히 그냥 콘셉트카로 내놓은 게 아니라 진짜 포르쉐이기 때문에 양산하지 않겠냐는 기대도 한편으로 하게 합니다.

문 여는 도어 방식도 굉장히 독특하고 외관 디자인도 굉장히 독특합니다. 워낙 미니밴이 인기가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 소비자들, 우리나라 아빠의 드림카라고 한다면 카니발을 빼놓을 수 없겠죠. 실제 우리나라 차량 판매량 5손가락 안에 드는 게 또 카니발이고, 독보적인 위치를 자리하고 있는데 만약에 정말 포르쉐에서 이 렌디엔스트를 출시하게 된다면, 많은 사람의 드림카로 이 렌디에스트가 꼽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재밌는 건 일단 6인승 모델인데요. 운전석에는 딱 1명만 탈 수 있게 1인승으로 제작되어 있고요. 이 시트가 180도 돌아갑니다. 그래서 뒤쪽에 탑승하는 탑승자들과 이야기할 수 있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또한 2열과 3열에는 2인승, 3인승으로 불규칙하게 세팅이 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한 이유가 무엇이냐 하면 아무래도 똑같이 2열과 3열을 동일하게 배치해 놓으면 2열과 3열에 탑승하는 탑승자가 전방을 보는 데 좀 더 답답하기 때문에 배차를 사선 대각선으로 배치해서 어디 앉아도 전방을 바라보는데, 답답함이 없게끔 했다고 합니다.

Motor 1 / 포르쉐 렌디엔스트

독특한
실내 모습의 특징

실내를 보면 시트도 평범하지 않죠. 진짜 버킷 시트처럼 독특한 디자인, 몸을 감싸는 듯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데요. 카니발이나 미니밴 시트가 가정용을 위해 편안한 그런 배치를 한 것과 대조되게 렌디엔스트 같은 경우에는 스포츠카에 어울릴 법한 그런 버킷 시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전면부의 유리는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것처럼 개방감이 매우 큰데요. 그래서 그런지 핸들 디자인도 독특하고, 중앙에 계기판이 있고, 좌우에 카메라 형식처럼 디스플레이가 배치되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운전석 같은 경우에는 정말 우주선에 타고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을 받게끔 만들어져 있습니다.

2열과 3열 옆에 이 측면을 보면 유리가 없잖아요. 그래서 답답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겠지만, 실제 양산이 되면 조금 더 다듬어서 뒤에 유리도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체적인 실루엣을 보면 좌우 휀다가 굉장히 튀어나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디자인만 봐도 평범한 디자인이 아닌, 스포츠카 포르쉐의 DNA를 이런 외관의 디자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는 게 눈여겨 보입니다.

automacha / 포르쉐 렌디엔스트

일반 미니밴에서 벗어난
완전히 새로운 차가 될 것

그러니까 좌우 휀다는 빵빵하게, 그리고 위에는 약간 볼록하게 튀어나온 그런 라인들을 보여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만약에 이 차가 실제로 출시가 된다면, 엄청난 인기를 끌 것 같은데요. 물론 이 차가 실제로 출시할지는 애매한 상황입니다. 독특한 콘셉트로 편안하면서도 좀 빠르게 달릴 수 있는 그런 미니밴을 출시한다고 하면 일반적인 미니밴에서 완전히 탈피한 새로운 차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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