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 잡겠습니다” 만족도 미쳤다는 역대급 페이스리프트 기아 레이 수준 공개

0

타보면 만족도 미쳤다는
기아 레이
완전히 다른 차가 탄생했다는
역대급 페이스리프트 수준은?

하이튜닝 / 기아 레이 위장막

오늘은 여러분께 새로운 모델을 한번 보여드리려고 하는데요. 많은 분이 기다리고 기다리는 기아자동차의 레이 페이스리프트가 위장막으로 공개가 되었습니다. 사실 저도 기아의 페이스리프트 실물은 처음 봤습니다. 몇 대가 돌아다닌다는 이야기는 들었었는데요. 실제로 서 있는 건 저도 처음 보았습니다.

Wikimedia Commons / 기아 레이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기아 레이 페이스리프트 모델

레이의 페이스리프트는 올해 하반기 출시가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들리는 정보통에 의하면 레이의 페이스리프트는 거의 풀체인지급 변화라고 합니다. 헤드라이트와 테일램프, 앞뒤 범퍼 디자인은 거의 싹 바뀐다고 이야기가 들려왔습니다. 세워져 있는 모습만 봐도, 기존의 레이와는 조금 다른 느낌을 받을 수가 있는데요. 사실 이 기아 페이스리프트가 사진으로 공개되었을 때, 사실 많이 변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 첫 번째 이유가 바로, 경차가 수익성이 큰 모델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 개발을 한다든지, 완전히 갈아엎는다든지 그런 경우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기존 레이도 엄청나게 잘 팔리기 때문에, 소소한 앞뒤 범퍼 변경 정도만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실제 서 있는 기아 레이의 페이스리프트를 본 이후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하이튜닝 / 기아 레이 위장막

파격적인
페이스리프트 시도

왜 기아에서 이 레이의 페이스리프트를 파격적으로 바꾸었는지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현대자동차 캐스퍼 때문에 이런 파격적인 변화를 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캐스퍼가 처음 나왔을 때, 과연 기아 레이의 아성을 뛰어넘을 수 있겠냐는 이야기했지만, 실제로는 캐스퍼가 폭발적으로 판매가 되면서 기아 레이를 위협하게 된 겁니다.

그래서 기아에서도 이대로 가만히 있으면 안 되겠다 싶어서 이번 레이의 페이스리프트를 나름 파격적으로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첫 번째로, 헤드램프를 딱 보면 완전히 달라진 느낌을 받을 수가 있는데요. 기존의 레이 헤드램프는 어땠나요? 약간 날렵한 형태로 고양이 눈과 비슷한 모양이었죠. 그러나 지금 여기 서 있는 레이 페이스리프트는 세로형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GuideAuto / 기아 텔루라이드

텔루라이드의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온 디자인

여기에 더해 앞 범퍼의 성형, 그리고 라디에이터 그릴의 볼륨, 그리고 무엇보다 놀라운 점이 보닛의 라인이 달라졌습니다. 이 이야기는 뭐냐 하면, 앞에 전면부의 느낌을 완전히 갈아엎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기존의 레이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범퍼와 일체형으로 약간 동그랗게 되어 있었잖아요. 그런데 지금 여기 서 있는 기아의 페이스리프트는 어떤 느낌이냐면, 위장막이 다 씌워져 있어 전체적인 느낌을 확인할 수는 없지만 라디에이터 그릴이 조금 더 튀어나오고, 프런트의 범퍼도 이전 레이의 범퍼보다는 조금 더 와일드하게 바뀌었습니다.

범퍼 디자인도 이전보다는 굉장히 와일드한 느낌이 들죠. 이전 레이는 아기자기하고 동글동글한 느낌이 많이 들었었잖아요. 이번에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와일드해질 거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어떤 느낌이냐 하면, 소형 텔루라이드 느낌이죠. 기존의 이미지를 완전 다 가져다 버리고, 텔루라이드의 이미지를 그대로 가지고 와서, 말 그대로 소형 텔루라이드로 만들려는 겁니다.

The mount / 기아 레이

페이스리프트가 되며
1.0 터보가 들어가는 레이

그래서 헤드램프가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세로형 헤드램프는 어디서 많이 봤냐고요? 바로 텔루라이드입니다. 또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약간 볼록하게 튀어나와 있는 것도 텔루라이드에서 볼 수 있는 디자인이었습니다. 이 안에 헤드램프 디자인이 조금 달라진 부분들이 안에 디테일에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일단은 프런트 범퍼에 원래 안개등이 있었는데요. 이 안개등이 삭제되고, 프런트 범퍼가 조금 더 튀어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가려져 있지만, 라디에이터 그릴이 블랙 하이그로시로 쭉 이어져 있는 느낌을 준다고 합니다. 실제로 블랙 하이그로시로 이어져 있어서, 이전의 레이의 느낌이 조금 아기자기하다면, 이번 레이 페이스리프트는 조금 더 SUV의 느낌을 강조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캐스퍼가 출시되었을 때, 많은 분의 호응을 일으켰던 것, 뭐가 있나요? 바로 1.0 터보입니다.

레이도 이번에 페이스리프트가 되면서 1.0 터보가 들어간다고 하고요. 캐스퍼에 들어가 있었던 안전 사양들이 이번 레이 페이스리프트에도 다 기본으로 적용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휠 디자인도 바뀌어서 차별화를 둘 것 같죠. 제가 오늘 본 차의 경우, 테스트카이기 때문에 도색이 되어 있지는 않은데요. 이번에 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예상해 보면 레이에 신규 컬러가 적용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사이드미러도 기존과 디자인은 동일하지만, 사각지대 경고등도 추가가 되며, 웬만한 안전장치는 거의 기본으로 적용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아자동차 / 기아 레이

이전과 거의 동일한
실내 디자인

실내 디자인은 거의 동일합니다. 바뀌는 부분이 거의 없고 계기판 디자인만 조금 달라진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레이의 가장 큰 장점은 슬라이딩도어죠. B필러가 없기 때문에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부분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죠. 후면부 디자인의 바뀐 부분도 일단 안테나가 바뀌었습니다. 기존에는 고무 형태로 나와 있었는데요. 이번 페이스리프트된 레이 같은 경우에는 샤크 안테나가 달려 있습니다. 사실 별것 아닐 수 있지만, 이 안테나가 전파가 잘 안 터진다는 말이 매우 많았거든요. 그리고 불편하다는 이야기가 매우 많았는데 이러한 피드백을 받아 샤크 안테나로 바뀐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범퍼 디자인도 크게 바뀐 건 없다고 하지만, 살짝 더 튀어나온 듯한 느낌을 준다고 하는데요. 테일램프의 디자인이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C 형태로 되어 있고, 방향지시등도 아래 달려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중간에 방향지시등과 후진등이 들어가 있고, 위아래로 나뉘어 있는 모습이죠. 네모난 각진 느낌의 불이 들어온다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위키백과 / 기아 레이

실제로 출시된다면
많은 사람들의 호평을 받을 듯

출시 예정일은 올해 말로 보고 있고요. 옵션들이 굉장히 많이 추가되었습니다. 1.0 터보가 추가가 되었고, 캐스퍼에 들어가 있던 안전 사양들이 추가되며 차량 가격이 조금 더 인상되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원래 캐스퍼가 레이보다 비쌌는데, 이번에 레이가 페이스리프트가 되며 조금 더 비싸질 것으로도 보이는데요. 원자재 가격 상승과 반도체 이슈 때문에 가격이 올라갔기 때문으로 예상됩니다. 제가 위장막으로 실제 본 레이의 페이스리프트는 정말 많이 바뀌어, 소형 텔루라이드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인데요. 실제로 나오면 많은 분이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Leave a Comment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