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할인 시작합니다” 독일 3사 최초 역대급 할인 내세워버린 아우디 초고성능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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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SUV의 원조이자,
아우디의 스포츠 모델
파격 할인 내세운 아우디 SQ5, 과연 어떨까?

오늘도 엄청난 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아우디 SQ5인데요. 아우디를 좀 좋아하시는 분들은 아실 거예요. 쿠페형 세단 같은 경우에는 A자가 붙고, SUV 같은 경우에는 앞에 Q가 붙어요. 그러면, 앞에 S자가 붙은 건 뭐냐고 하실 수 있는데요. 바로 스포츠 모델입니다.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이 R이 붙어서 넘어간다고 보시면 되죠. 오늘 보여드릴 모델은 고성능 SUV 모델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데요.

변경된
엔진과 휠

외관이나 옵션 등 자질구레하게 바뀐 것 빼고 가장 크게 바뀐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큰 틀에서 가장 크게 바뀐 게 있는데요. 엔진이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디젤 3.0 TDI 모델이 들어갔는데요. 이번에는 가솔린 3.0 TFSI 모델이 들어갔습니다. 마력은 원래 340마력이었는데 가솔린 모델로 바뀌며 350마력으로 늘었고, 토크는 가솔린 모델로 바뀌며 50 토크로 줄었습니다.

또 바뀐 부분을 이야기하면요. 아우디 하면 또 휠이거든요. 이번에 21인치 휠로 사이즈가 커졌습니다. 자, 이 아우디와 경쟁할 고성능 모델, 경쟁 모델들이 좀 있는데요. BMW X3, X4 정도, 벤츠 GLC 4, 3 정도이죠. 하지만 이 SQ5는 조금은 다릅니다. 정말 이 SQ5를 사시는 분들은 또다시 이 차로 넘어갈 정도로 굉장히 좋아하는 차종 중 하나인데요. 물론 디젤 게이트로 아우디가 주춤했던 것도 사입니다.

아우디 / SQ5

차량 출시 가격과
외관 모습은?

이 차가 출시 가격이 9200만 원인데요, 반도체 때문에 원래는 풀옵션 차량이 9300만 원 정도였는데 여기서 전동 핸들이 빠지거나 하면 50만 원 정도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차를 8천만 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고성능 SUV에서는 나름 이름을 알아주는 애입니다. 그런데 전략형 차종으로 묶이면서 월별 특가 할인 이벤트를 하는 겁니다.

사실 고성능 모델이라고 하면 가솔린을 떠올리잖아요. 그런데 이 SQ5의 매력은 디젤인데 이런 고성능을 가지고 있어? 이런 고성능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어? 라는 느낌입니다. 과연 이번에 가솔린으로 넘어오면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더욱 기대되는 지점인데요. 블랙 패키지가 들어가 있어, 원래 여기에 크롬이 들어가는 부분이 다 블랙 하이그로시로 포인트가 들어갔습니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가 OLED로 들어갑니다.

S 모델이냐 RS모델이냐 일반 모델이냐를 가장 먼저 구분할 수 있는 것은 지점은 바로 사이드 미러입니다. S모델이 알루미늄, RS모델이 카본이 들어가기 때문이죠. 그다음에 이번에 바뀌면서 캘리퍼가 빨간색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이 SQ5 경우에는 S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들어갔는데요. 이 기능을 통해 상황에 따라 차를 올리고 내릴 수 있는 것입니다.

OLED 테일램프도 정말 예쁩니다. 후면부 하단에도 블랙 하이그로시가 들어가고요. 원래 3.0 디젤이었을 때는 머플러가 가짜였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머플러가 가짜로 달려있는데, 가솔린 모델이면 달려있을 법 한데 이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중형 SUV이지만 트렁크 공간은 생각보다 여유가 있습니다. 전동 트렁크도 달려 있고요. 짐을 실어놓을 때 나눠놓을 수 있도록 공간 분리할 수 있는 칸막이 같은 것이 마련되어 있어 넓은 트렁크 공간을 용이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트렁크 레일은 SQ5에만 포함되죠.

다음자동차 / 아우디 SQ5

고성능차의
실내 모습은?

그다음에 에어서스가 들어가기 때문에 차체를 올리거나 내릴 수 있습니다. 이 에어서스 유무가 짐을 넣고 내리는 데 생각보다 큰 영향을 미치죠. 그리고 실내 시트가 바뀐 것이 이번에 페이스리프트가 되며, 나파 가죽이 들어갑니다. 조금 더 고급스러운 가죽이 들어가고 등받이가 조금 더 뒤로 넘어가긴 합니다. 등받이가 많이 뒤로 넘어갈수록 편안하지만 그렇게 많이 넘어가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전체적으로 레그룸이나 헤드룸, 이런 부분에서는 나름 여유로운 편이기에 답답한 느낌은 들지 않고요. 파노라마 선루프가 들어가 개방감이 나쁘지 않습니다. 1단으로 열리고 열선 시트가 들어가 있으며, 온도를 조절할 수 있는 3중 에어컨이 들어갑니다. 뒷좌석 커튼도 따로 들어가 있으며, 트림을 보면 카본으로 마감되어 있어 생각보다 고급스러운 느낌이 많이 듭니다.

스피커는 뱅앤드올룹슨 스피커가 들어가 있습니다. 아우디의 고성능 모델들은 대부분 뱅앤드올룹슨 스피커가 들어가 있는데요. 대부분 음질이 나쁘지 않아 사용할 만합니다. 또한 냉온 컵홀더가 들어가 있죠. 그리고 딱 콤팩트 하지 않나요? 들어갈 만한 기능들은 다 들어가 있으며, 아우디가 자랑하는 인터페이스도 들어가 있습니다. 장단점이 있는데요. 돌출형이기 때문에 불편하다는 분들도 있고, 돌출형이기 때문에 눈에 잘 보인다는 분들도 있죠.

공조기 디자인도 깔끔합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한 아우디의 느낌이 들고 있고, 간단한 지갑이나 핸드폰 정도 놓을 수 있는 수납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컵홀더가 약간 불편하긴 한데요. 손이 잘 닿을 수 있는 곳에 있어야 할 컵홀더의 위치가 살짝 불편합니다. 여기에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다면 암레스트가 컵홀더를 가려버립니다. 또한 단점이 하나 더 있다면 열선시트가 빠지고, 통풍 시트만 들어간다는 점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다음자동차 / 아우디 SQ5

아우디 SQ5의
주행감은?

본격적으로 주행을 떠나 볼 건데요. 그런데 움직임이 굉장히 경쾌합니다. 일단은 SQ5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운전이 쉽다는 겁니다. 중형 SUV를 사는 이유는 위에서 아래를 바라보고, 전체적으로 시야가 탁 트여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그런데 이 SQ5의 개방된 A필러가 그 느낌을 더욱 극대화해준다고 할 수 있죠.

SQ5를 전체적으로 사람들이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이 쉬운 운전과 3.0 가솔린의 변속 충격, 소리, 전달력입니다. 이전의 3.0 TDI 같은 경우에는 배기음이 가상 사운드였다면, 가솔린으로 넘어오며 순수한 소리로 바뀌고 감성이 채워지는 겁니다. 그리고 정말 움직임과 반응이 굉장히 경쾌합니다. 엄청나게 퍼포먼스가 있는 건 아니지만 딱, “양의 탈을 쓴 늑대” 이런 차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풍절음도 1열에는 이중 접합 유리가 들어가 있어 풍절음을 최소화했습니다. 여기에 이 SQ5 같은 경우, 모드의 변화가 매우 큰데요. 스포츠 모드는 쫀득하면서도 경쾌했고요, 컴포트 모드는 부드럽고도 편안합니다. 탄탄한 느낌은 기본 세팅이기 때문에 가지고 있지만 반응도 부드럽게 바뀌고 전체적으로 편안한 승차감으로 바뀌게 됩니다.

다음자동차 / 아우디 SQ5

아우디 SQ5
어떤 차일까?

지금까지 아우디 SQ5에 대해 탑승해 보았는데요. 딱 하나 아쉬운 점이 있다면 과연 감가 방어가 될까, 안 될까의 여부인데요. 감가 방어까지 된다면 정말 이 차를 사지 않을 이유가 없는 그런 차가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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