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돈주고 산다고?” 역대급 수준이라는 미니 주행거리 확인한 네티즌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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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에서 출시된 전기차,
역대급 주행거리와 가격으로
네티즌 반응 발칵 뒤집어진 이유는?

오늘 보여드릴 차량은 바로 미니의 EV 모델, EV 전기차라고도 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전기차를 이야기할 때 꼭 이야기하는 것이 바로 가격과 주행거리죠. 이 전기차는 애초에 내연기관보다 편할 수가 없는 차입니다. 애초에 전기차는 불편해요. 그렇다면 이 전기차는 왜 사느냐, 내연기관보다 옵션이 훨씬 많고, 가격도 저렴하게 나오고, 보조금도 나오고 유지비도 싸고 가성비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점점 보조금이 줄어들고 있죠.

다음자동차 / 미니 일렉트릭

미니 EV의 출시 이유와
가격은?

도대체 이 미니 EV는 왜 나왔을까요? 바로 미니를 원하시는 분들이 전기차를 타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주행가능 거리가 159km 인데요. 159km 이면, 같은 그룹사인 BMW의 i3와 주행거리가 거의 비슷합니다. i3는 10년 전에 나온 차량인데도 말이죠. 그럼에도 미니가 인기가 많은 이유는 바로 살 사람이 정해져 있는 차이기 때문입니다.

가격을 보면, 전기차가 내연기관보다 저렴합니다. 3도어 2300CC 모델 기준으로 보면 이 차가 4300만 원인데요. 클래식 트림이 4560만 원, 일렉트릭 트림이 4990만 원으로 보았을 때, 서울 기준으로 제일 낮은 보조금 기준으로 계산을 하면 735만 원 정도가 나옵니다. 그렇게 되면 4250만 원으로 차를 구매할 수 있는 것이죠. 내연기관보다 약 100만 원 저렴한 가격으로 차를 구매할 수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 내연기관과
달라진 점은?

미니 차를 보면 확실이 개성이 뚜렷한 차인데요. 여성 분들이 더 선호하는 차이기도 합니다. 20~30대의 영한 분들이 굉장히 많죠. 외관을 보면, S 모델 기준으로 보았을 때와 똑같이 헤드라이트와 앰블럼이 블랙으로 나옵니다. 앞쪽에 그릴 디자인 같은 것도 2022년 페이스리프트 된 것과 동일하게 나오죠. 다만 사이드 미러와 휠에 노란색 포인트가 들어간다는 점이 있고요. 휠에 미니 EV 전용 휠이 들어간다는 점을 꼽을 수 있을 듯합니다.

그렇다면 후면부는 달라진 포인트가 있을까요? 바로 전기차 배지 하나가 들어간다는 점과 머플러가 없다는 점입니다. 그것 외에는 전부 다 같다고 보시면 되죠. 트렁크 안에는 충전기가 있고요. 트렁크도 딱 기존 미니의 사이즈와 모습을 그대로 담았습니다.

실내를 살펴보자면 실내 역시도 달라진 부분은 많이 없습니다. 대시보드 디자인 정도만 바뀌었고, 핸들에 있는 배지의 변화와 포인트 색상이 노란색으로 들어갔다는 점이 바뀌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에 더해 시트도 천연가죽 시트를 사용했죠. 더해, 내연기관 모드에는 사용되지 않는 나파 가죽 핸들도 미니 EV에 사용되었습니다.

다음자동차 / 미니 일렉트릭

미니 EV의
주행감은?

본격적으로 미니와 함께 주행에 나서 볼 차례인데요. 과연 시승감은 어떨까요? 이전부터 타보셨던 분들은 공감을 하실 텐데, 미니를 원래 타셨던 분들이 좋아하셨던 점이 바로 미니가 가지고 있는 통통 튀는 운전의 재미입니다. 그런데 이 미니 EV가 내연기관의 운전의 재미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내연기관 같은 경우에는 구간마다 힘의 차이가 재미인데요. 그러나 전기차는 초반에 힘이 완전히 몰려있죠.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내연기관 미니와 다른 주행의 재미를 느낄 수 있으실 듯합니다.

또한 미니 EV는 배터리가 아래 쫙 깔려 있어서 내연기관보다 묵직한데요. 그 무게감에서 주는 안정감과 코너링이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이 미니가 가볍고 경쾌한 움직임이 가능하다고는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것을 불안하다고 느끼는 분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아래 배터리가 깔려 있으면서 그런 불안한 느낌은 많이 사라졌죠.

다음자동차 / 미니 일렉트릭

미니 EV,
장점과 단점

단점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면, 미니 EV의 주행거리가 가장 큰 단점일 수밖에 없지만, 이 미니 EV는 전기차 플랫폼이 아닌, 내연기관 플랫폼을 사용한 차량입니다. 보통 내연기관과 전기차 차량의 가격 차이가 1000~2000만 원 정도 난다면, 이 미니는 300~600만 원 정도의 차이밖에 나지 않습니다. 그렇게 해서 조금 더 효율성을 준 거죠. Km 수 같은 경우에는 아직 배터리가 작아, 그렇기 때문에 가격 차이가 조금 덜 나은 것 뿐입니다.

그렇지만 있을 만한 건 다 있는 게, 회생제동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또한 아기자기한 감성이 미니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죠. 주행을 해 보니, 초반 가속력 덕분인지 기존 JCW의 주행 감성이 미니에서도 그대로 느껴집니다. 정말 미니를 좋아하시는 분들, 미니 EV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 차를 탈 만하실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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