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천만원대 “진짜 남자를 위한 차” 라는 포드 브롱코, 한국 들어온 역대급 수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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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차량은 바로 포드의 브롱코입니다. 우리나라에 출시가 조금 늦어지긴 했지만, 현재 북미 시장에 브롱코의 인기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 들어올 물량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아 계속 출시 일자가 미뤄진 것이었거든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드디어 포드 브롱코를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출처 – 다음자동차 / 우파푸른하늘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차
포드 브롱코

우리나라 소비자들도 아직 이 브롱코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잘 아시는 분들은 이 브롱코의 인기가 상상을 초월한다는 것도 알고 계시겠죠. 이 브롱코의 계약이 4천 대가 넘어가고 당장 계약해도 언제 받을 수 있을지 모를 정도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이 포드 브롱코가 생각보다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차량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1세대 브롱코는 1966년 첫 출시되었는데요. 하지만 5세대를 마지막으로 단종되었다가, 25년 만에 6세대 브롱코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오프로드라고 하면 주말에 많이 놀러 다니는 그런 느낌이잖아요. 그러나 유럽에서는 오프로드가 일상에 필요한 그런 차라고 볼 수 있죠.

출처 – 다음자동차 / 우파푸른하늘

6900만 원이라는
나쁘지 않은 가격대

이 브롱코는 다른 각진 SUV인 G바겐 같은 차들보다 조금 더 크게 출시하였지만, 그렇게 비싸게 나오지는 않았습니다. 단일 트림으로 6900만 원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딱 중간 트림인 아우터 뱅크스 트림이 들어왔죠. 재미난 게 트림마다 옆에 붙어있는 스티커가 달라집니다.

차를 선택할 때 무엇보다 중요한 건 바로 가격이죠. 6900만 원이라는 가격이 생각보다 괜찮게 출시를 한 겁니다. 우리나라에서는 2.7 에코 부스터 단일 트림인데, 운송비라든지 세금을 다 포함에서 6900만 원이면 나쁘지 않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자 그리고 요즘 이런 각진 SUV들의 모습을 보면 동그란 헤드램프를 연상할 겁니다. 포드의 이 브롱코 같은 경우에는 동그란 헤드램프가 1세대 브롱코의 느낌을 오마주 한 것이라고 할 수 있죠. 그러면서도 하나의 라인이 들어간 것은,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좀 주기 위해 포인트를 좀 주었다고 하는데요. 솔직히 외관 디자인만 보자고 하면, 이게 진짜 6천만 원 대의 차가 맞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괜찮게 나왔습니다.

출처 – 다음자동차 / 우파푸른하늘

자유로운
액세서리 탈부착

이 포드 브롱코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바로 내가 원하는 액세서리들을 장착했다가 자유자재로 뺄 수 있다는 것에 있죠. 보면 볼수록 남자분들이 정말 좋아할 차라는 것이 잘 느껴집니다. 보닛을 열면, 유압식으로 폴드폰이 되어있진 않지만, 미국 차들이 많이 그러잖아요. 이런 것조차도 미국 차의 감성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미국 같은 경우에는 자가 정비가 대단히 많기 때문에, 엔진룸을 보면 정비가 굉장히 쉽도록 단순한 구조로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죠.

그리고 보면 방향 지시등은 좌우로 되어있는 일자로 쭉 연결된 헤드램프에 들어오고요. 실물로 보니 굉장히 와일드합니다. g바겐은 세련된 느낌이라면, 포드 브롱코의 실물은 차가 굉장히 넓고 와일드한 느낌이 강하죠. 보닛도 볼록 위에가 조금 올라오긴 했지만, 제가 봤던 차 중 가장 넓은 보닛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듭니다.

출처 – 다음자동차 / 우파푸른하늘

세부 디자인은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컬러가 가장 중요하잖아요. 이 캑터스 그레이 컬러가 가장 계약이 많이 몰려 있다고 합니다. 보니 차의 색상에 따라 와일드함이 많이 달라지긴 하는 것 같은데요. 파랑은 좀 슬림한 느낌, 그레이는 조금 더 단단한 느낌이네요.

오프로드 차량에서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스페어타이어입니다. 자 그리고 후방 카메라 위치도 아주 중요한데요. 아무래도 너무 밑이면 보이지 않고, 위에 달리면 스페어타이어에 시야가 가려지기 때문에, 후방카메라 위치가 스페어타이어 정중앙 연결고리에 달려있습니다.

그리고 테일램프 디자인도 굉장히 깔끔합니다. 이전에 느꼈었던 포드 차들과 전혀 다르죠. 미국 차들의 느낌이 주로 투박하다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브롱코의 이 헤드램프 디자인을 보면 생각보다 굉장히 세련됩니다. 또한 미국 차는 주유구 캡이 없다는 게 특징이죠. 그래서 바로 주유를 할 수도 있습니다.

트렁크도 조금 특이합니다. 보면 유리 부분과 함께 열릴 것처럼 보이지만, 유리를 제외한 부분만 네모나게 열리죠. 이게 이중으로 나눠서 열리고요. 유압식으로 되어 있어서 차 트렁크가 데미지가 입는 것을 조금 방지해줍니다. 그렇다면 후면부 쪽 유리는 열리지 않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위로 열려 조금 더 큰 짐을 열릴 수 있게 했죠. 트렁크가 굉장히 넓게 열려 짐을 다 집어넣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출처 – 다음자동차 / 우파푸른하늘

연비도
나쁘지 않다

연비도 또 무시할 수 없는데요. 보통 미국 차로 생각나는 게 연비가 좋지 않다는 건데요. 그러나 이 포드 브롱코의 경우 연비가 좋습니다. 공식 연비가 L 당 한 8km 정도라고 합니다. 예전 미국 차에 비해 엄청나게 나아진 수치죠.

출처 – 다음자동차 / 우파푸른하늘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남성들이 좋아할 법한 디자인

더 자세하게 보여드리기 위해, 문짝을 탈거하고, 철거를 탈거한 브롱코를 설명해 드릴 건데요. 이 브롱코의 탈거가 굉장히 쉽다고 하네요. 커넥터를 빼면 다 끝납니다. 내부를 살펴보면, 포드 차 하면 대부분 투박함을 떠올리잖아요. 그러나 굉장히 세련되어졌습니다. 또한 내부에도 고프로 같은 액세서리들을 달 수 있는 볼트, USB 같은 것들을 위쪽에 따라 두었죠.

전체적으로 남자들이 좋아할 만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브롱코의 로고를 보면, 야생마라는 의미거든요. 말이 뒷발을 들고 있는 그런 느낌이 차이가 있습니다. 브롱코의 디스플레이는 12인치로 대단히 큽니다. 이전의 미국 차들은 디스플레이가 한글화가 되어있지 않아 조금 불편했는데요. 브롱코는 100% 한국어 패치가 되어 있으며, 터치로 작동하기 때문에 사용이 편안합니다. 그리고 비상깜빡이 켜는 버튼도 위쪽에 달려 있고요. 개인적으로 굉장히 깔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어 노브와 공조기는 포드 다른 차들과 매우 비슷합니다.

출처 – 다음자동차

첨단 기술이 적용된
오프로드 차량

많은 분이 이런 오프로드 차들에는 첨단 기술이 많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시는데요. 실제로 그렇지 않습니다. 차선 유지, 서라운드 뷰 등 첨단 사양 또한 모두 탑재되어 있죠. 여기에, 스피커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별로 신경 안 쓰는 분들도 있지만 스피커 역시도 뱅앤드올룹슨 스피커가 적용되어 있어 음질도 굉장히 좋습니다.

이 포드 브롱코를 정의하자면, 상남자스러운 각진 디자인, 좋은 정비성, 높은 내구성, 합리적인 가격 등을 갖춘 차라고 정의할 수 있겠는데요. 이런 스타일의 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G바겐 같은 차들과 함께 한 번쯤 같이 봐두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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